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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사천시,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 실시
[knews25]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벼 재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항공방제는 인력 살포보다 약제 비산량이 적어 방제 효과가 높고 폭염 속 과도한 농작업으로 인한 인명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드론, 무인헬기, 광역살포기 등을 활용해 사천시 전역 3,516ha를 대상으로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1차 항공방제는 지난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항공방제를 통해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노린재 등의 병해충을 예방·방제할 예정이다.
이번 항공방제는 태풍이 지나간 8월이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도열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마련됐다.
시는 비닐하우스 환기창 닫기, 옥상 빨래·건조 음식물 관리 등에 대한 유의와 함께 축사 인접지역, 타작물 재배지, 버섯재배사 등은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권상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병해충 구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벼 병해충 항공방제 이후에도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자가 예찰과 개별방제를 해 달라”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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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거제시, 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개최
[knews25] 거제시는 14일 오전 11시 거제문화예술회관내에 위치한 거제평화의소녀상 공원에서 시민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6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거제시와 거제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림사, 기림시 낭송,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진실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제시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사업회가 추진한‘제1회 청소년문예작품 공모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청소년들을 시상해 자라나는 세대들과 역사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역사는 정쟁을 떠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실의 역사이며 그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고 전하며 “시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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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
[knews25] 사천지역 농산물의 판매를 확대하고 산지유통 활성화와 통합마케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창립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4일 박동식 시장, 시의원, 농협 경남 김주양 본부장, 관내 7개 농협 조합장, 각 공선출하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총회를 가졌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이에 대한 정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7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5월 7개 농협이 참여해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농산물의 유통, 가공, 판매 등 농업 생산·유통의 전 과정에 걸쳐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실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산지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판매가 대폭 확대되는 것은 물론 주도적인 농산물 유통혁신으로 지역의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협중앙회 서류제출과 농림축산식품부 검토와 인가, 설립등기 등을 거쳐 12월에 출범할 예정이다.
이희균 곤명농협 조합장은 “앞으로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한 협력을 높이고 농산물 유통혁신을 성공적으로 주도해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동반 상생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 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천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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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7개 작품 수상
함안군, 전국·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7개 작품 수상
[knews25] 함안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학습자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전국·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작품 공모’는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 성과 격려 및 문해교육 참여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진행됐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시화, 엽서 쓰기 2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함안군은 지역 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가 부문별 작품을 제출해 시화 5개, 엽서 2개 총 7개 작품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엽서 부문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글꽃상에 대산면 월포문해교실 신두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소망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이정선, 시화부문에서는 경남도의회의장상 배움글상 칠원읍 유상문해교실 진정자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감동글상 산인면 갈전문해교실 이숙희 · 산인면 안인문해교실 조말리거운 마음) 희망글상 가아읍 도동문해교실 강호선 행복글상 여항면 대산문해교실 최우순 어르신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 ‘2023년 경상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문해의 달’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은 읽기, 쓰기, 셈하기의 일상생활의 기초적인 능력향상으로 개인의 행복한 삶 영위를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입곡군립공원, 아라길에 시화전으로 군민과 내방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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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4일 오후 3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과 을지연습 실시단 100여명이 참여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막바지 연습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과 을지연습 준비사항 발표 실시단 교육 순서로 진행됐으며 훈련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올해 55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오는 16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현안토의,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전시대비 연습이 진행된다.
조근제 군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대내외적인 안보 여건이 어려운 만큼,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발맞춰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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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밀양시,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에 사활을 걸다
[knews25] 밀양시는 농사짓기에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경남에서도 가장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며 연간 1조원의 소득을 얻고 600억원의 농산물을 수출하고 있다.
하지만 밀양경제의 뿌리인 농업은 고령화와 농업인구의 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예전의 농업생산 구조로는 농업발전에 한계가 있다.
이에 시는 농업의 구조혁신과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지속성장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스마트6차 농업수도’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 등을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농장이다.
스마트팜에서는 최적화된 생육환경이 유지되므로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높아지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노동력을 줄일 수 있어 심각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집적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개발 기능이 집약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형태로 전국 4곳이 운영 중이다.
그중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9년 경남도와 밀양시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0년 10월 착공, 2022년 12월 준공됐다.
총면적 22.1ha 규모에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 센터 등이 조성돼 있다.
스마트팜에 특화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거점 기능을 하며 현재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서 본격 운영 중이다.
시는 밀양형 스마트팜 기반 확대를 위해 경남도와 협업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 끝에 지난해 12월 말 밀양시 삼랑진읍 일원에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비 200억원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농들이 적정 임대료만으로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스마트팜 온실 4.0ha를 구축해 청년의 스마트팜 진입과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토지매입,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1월 착공 후 12월에 준공하고 청년농업인 27명에게 임대해 창업 초기자본을 축적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가 지역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 주택 공급에도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삼랑진읍 임천리 금곡마을 인근에 부지 9,548㎡를 매입하고 사업을 준비한 끝에 지난해 4월 80억원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7월 임대주택 29호 공급을 목표로 한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됐으며 이후 실시설계와 도시관리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청년농촌보금자리 사업과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연계로 청년농의 창업 초기자본 마련과 임대주택 공급이란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임대해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실습 임대농장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사업비 10억5,000만원으로 삼랑진읍 일원에 경영실습 온실 2동을 올해 12월까지 조성한다.
세부설계 및 기반조성을 완료하고 현재 스마트 온실을 조성 중이다.
임대인원은 많지 않지만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영농 창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 ICT융복합지원사업 외 4개의 스마트농업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18억원으로 123농가에 스마트팜 보급을 추진 중이다.
매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역의 스마트농업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도 이제는 과거의 방식으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며 우리나라 미래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밀양시의 ‘스마트6차 농업수도’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현재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업의 블루오션인 스마트팜으로의 전환은 필수라고 생각한다”며 “스마트팜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청년농 유입을 장려하고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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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 25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2일간 일호광장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도시재생 관련 전시와 강연, 학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건축가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내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진주건축문화제는 지난해 10월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첫 개최되어 공공건축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남강과 원도심의 가치를 재해석하는 각종 테마별 전시 건축가 포럼 건축가 강연 ‘진주찾기’대학생 캠프 시민참여 전시 도슨트투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테마별 전시로 도시재생뉴딜사업 4개 선정 지구별 전시 진주시 공공건축물 현상공모 및 당선작 등이 전시되고 전시장 한편에는 진주 차문화를 홍보하고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개막에 앞서 전국 건축학과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를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동안 본성동 소재 진주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진주찾기’대학생 캠프는 진주의 뜻깊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건축학과와 지역 건축학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의 기회 제공, 지역 건축학과 교수님의 특강 및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팀을 선정해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2회 2023 진주건축문화제는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낼 진주시의 도시재생 방향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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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진주시,‘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해 큰 호응
[knews25] 진주시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방신문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올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89개의 지자체·기관·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로컬관광, 일상관광, 워케이션 등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별 축제,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진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난 7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최로 전 세계에 K-기업가정신을 알렸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해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3관왕을 수상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활용한 룰렛이벤트 실시, 하모페이퍼토이 만들기 체험, 하모 굿즈 전시 등 하모 관련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우리 시만의 특화된 관광자원을 홍보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2022년 세계축제도시에 이어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된 우리 시의 위상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상품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세계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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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가야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추진
[knews25] 가야글로벌센터는 지난 12일 외국인부모 및 자녀 47명과 함께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경마장 견학 및 말 먹이주기, 여름철 물놀이에 대비한 수상 안전교육,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의 지역문제해결 사회공헌사업 후원금을 지원받아 ‘김해시 이주민을 위한 기술교육· 취업 연계 지원사업’ 일환으로 관내 외국인 가족의 심리·정서 치유 체험활동을 통한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온 참가자는 “한국어도 어렵고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에 바빠 가족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며 “이런 활동을 마련해준 가야글로벌센터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가야글로벌센터 안윤지 대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화합 및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 매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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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자연학교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청(사진=합천군)
[knews25]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화왕산 숲속愛자연학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 등에서 벗어나 나무와 물, 토양생물이 펼쳐진 숲에서 자연을 탐방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과 지혜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한 아동들은 천연 오일 모기약 만들기, 공동체 숲속자연놀이, 떡메치기, 계곡생물 만나기, 자연밥상 먹기와 같은 다양한 생태친화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자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인터넷·스마트폰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남은 무더운 여름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