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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22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덕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12월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농촌 지역의 주요 난방시설인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제거 여부,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숙 면장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책임지는 화목보일러가 자칫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이웃과 자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될 수 있으며, 우리 아름다운 청덕면을 지키기 위해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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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22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덕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12월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농촌 지역의 주요 난방시설인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제거 여부,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숙 면장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책임지는 화목보일러가 자칫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이웃과 자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될 수 있으며, 우리 아름다운 청덕면을 지키기 위해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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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청덕면, 산불예방을 위한 화목보일러 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22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청덕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12월부터 시작된 이번 점검은 농촌 지역의 주요 난방시설인 화목보일러가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제거 여부, 소화기 비치 현황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데 중점을 두었다.이은숙 면장은 "추운 겨울 따뜻함을 책임지는 화목보일러가 자칫 잘못하게 된다면 우리 이웃과 자연을 위협하는 불씨가 될 수 있으며, 우리 아름다운 청덕면을 지키기 위해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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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외교 중심 RISE 협력 방안 논의 위해 지산학 및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한자리 모여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도시외교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2월 10일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상반기 부산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시외교 네트워크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매개로 중앙–지역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교육·산학·국제교류 자산을 연계한 실천적 도시외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에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지역 대학, 산업계, 주부산 외국공관 관계자 등 다양한 도시외교 주체들이 참석해 △ 지역혁신 정책 동향 공유, △ RISE 기반 도시외교 사업 협력 추진 가능성 논의, △ 도시 단위 협력 네트워크 확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개소한 주부산베트남총영사관 도안 푸엉 란 총영사의 특별강연을 통해 베트남 최근 동향과 베트남-부산 간 협력 가능 사업에 대한 제안을 청취하는 한편 재단 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또한 정책과 현장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중앙정부 중심 외교를 보완하는 지역 기반 도시외교 협력의 실질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정책·교육·산업·관광 역량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하반기 네트워크에서는 부산-아세안 주간과 연계해 아세안 11개국 외교관을 부산으로 초청, 아세안 국가와의 다양한 정책 논의를 통해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아세안 국가와의 실질적 도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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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설 명절 맞아 진해희망의집 위문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 설 명절 맞아 진해희망의집 위문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인 진해희망의집을 방문해 보호 아동들을 격려하고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보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전략산업국은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 70만원을 기탁했으며 위문행사에 함께한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은 50만원 상당의 간식 물품을 기부해 이웃 사랑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진해희망의집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진해희망의집은 1945년에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약 4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정부지원과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성금으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농협은행 창원시청지점의 따뜻한 동참에 감사드리고 지역과 함께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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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재향군인회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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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동아리 육성을 위한 생활 속 소모임 활동 지원
통영시 청년동아리 육성을 위한 생활 속 소모임 활동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사회 참여와 활발한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 내 대학 및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에는 작년 대비 예산이 2배 확대돼 10~20개 동아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로 인해 더욱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청년동아리의 지원 대상은 2/3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동아리이다.동아리는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모임을 유지하며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동아리 인원에 따라 다르며 5~9명은 100만원, 10명 이상은 200만원이 지원된다.2025년 통영시 청년동아리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릴까요’, ‘브레드이발소청년새마을연대’, ‘봉다리’등 우수 동아리들이 선정됐으며 이들 동아리는 2026년 동아리 활동 신청 시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강사가 리더가 되어 운영되는 모임이나,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 일회성 행사나 여행 목적의 모임, 자생적인 활동 없이 강좌만 수강하는 동아리, 일회성 행사, 교육,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 동일 사업으로 타 기관으로부터 활동비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는 통영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게시판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으로 문의하면 된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의 모임과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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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금남면 굴 양식 수산인들, "특별한 후배 사랑"장학기금 200만원 전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금남면에서 굴 양식업에 종사하는 수산인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금남면 면정보고회 현장에서 양원수산 강찬호 대표와 성남수산 조재환 대표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학교와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두 대표의 마음이 모여 결실을 보았다.거친 바다 위에서 땀 흘려 얻은 수익의 일부를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은 것이다.강찬호·조재환 대표는 “하동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성금 쾌척해 주신 두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장학금은 하동의 보배인 우리 아이들이 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기부는 지역민들이 모인 면정 보고회장에서 이루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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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문객 역대 최고... 1천만 명 가까이 늘었다
통영어부장터현장
[knews25] 경상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경남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약 945만 명 증가한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2024년 대비 6.0% 증가해, 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관광 소비액도 늘었다. 2025년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6조 1,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도는 산불과 수해 등 악재 속에서도 대형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지난해 7월 개장한 남해 쏠비치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 확충으로 남해권역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54.2%까지 급증했다. 이로 인해 경남 전체 평균 체류 시간도 전년 대비 4% 늘어났다.함안 낙화축제, 합천 호러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통영 어부장터 등 체험형 축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되며, 가을철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했다.경남도는 2026년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지원을 확대하고, 남해안권 인프라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상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글로벌 K-컬처 인기에 발맞춰 낙화놀이 등 경남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 관광 연계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AI 기반 디지털 관광 플랫폼 전환을 통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글로벌 홍보 채널을 활용한 경남 관광 브랜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인프라와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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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탄소중립 넘어 에너지 자립도시로 간다"김해시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정조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에너지 사업에 재투자하는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공공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발전소 시 직영 특히 김해시는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민간 위탁이 아닌 시 직영 방식으로 추진한다.이는 발전 수익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공공이 직접 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해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공공청사 유휴부지, 주차장 등 활용 가능한 부지를 대상으로 입지 여건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2026년에는 우선 삼계정수장 내 유휴부지와 가야테마파크 주차장을 대상지로 선정해 각각 500kW 규모의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두 사업을 통해 총 1MW 규모의 시 직영 태양광발전소가 조성되며 이는 김해시가 추진하는 공공 주도형 에너지 생산 모델의 첫 단계가 된다.2027년 추가 1MW 설치를 포함해 이후에도 소규모 발전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설치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에너지자립도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 수립 김해시는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에너지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김해시 지역에너지 기본계획’수립에도 착수한다.지역에너지 기본계획에는 에너지 수요·공급 현황 분석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에너지 효율 개선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이를 통해 산업·주거·공공 부문별 맞춤형 에너지 정책을 마련하고 2050년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박종환 경제국장은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핵심 과제”며 “공공이 먼저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다시 공유하는 구조를 통해 김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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