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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 경계단계 발령 주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 체제 강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기상여건 등을 고려한 바 산불발생 개연성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됐다고 밝혔다.산림청장이 산불재난 위기발생 가능성을 평가해 그 수준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하고 관심, 주의, 경계, 심각단계로 구분되며 현재 경보단계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이 비상대기 해야한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며 화목보일러 관리 철저, 주택 주변 불법 폐기물이나 건조된 나무 등을 정리해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관리해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은 우리 모두가 조심하면 예방할수 있으니 산불 예방에 힘을 쏟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모두가 협력해 산불을 예방해 안전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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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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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농정 청년·산업·생활까지 아우른다
농정국브리핑사진
[knews25] 경상남도는 27일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분야에 ICT·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전면 확대해 생산성 혁신과 품질 고급화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딸기·파프리카·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단지 고도화, 선별·저온유통 체계 강화, 수출 맞춤형 품질 관리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기술·산업·수출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해 농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지키기 위해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백신·예찰·소독 중심의 사전 예방으로 축산 방역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축산물 생산과 수출 기반도 다져 나갈 계획이다.경남도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경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해 2026년 정부 정책에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89억 원을 전액 투입해 밀양시 일원에 10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년농이 10~30년간 농지를 임차한 뒤 분할 상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받는 ‘선임대–후분양’ 방식으로,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을 지원한다.영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6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사업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경제성을 검증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산–선별–저온보관–배송을 아우르는 거점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경남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2026년부터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해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조성하고, 농산물을 기능성·산업용 고부가 소재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생산 장비와 입주 공간, 창업·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해, 천연물 소재 전주기 허브와 연계한 농산물 연구·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2026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는 총 70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수당은 3월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 후 6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학생은 참여 대학을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근로자는 도의 자체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도내 4개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3만 5천 식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도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농정 분야 제도와 시책을 함께 안내했다. 청년농업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내재해형 시설규격 준수 의무를 완화해, 공시된 규격 외에도 구조기술사 검토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시공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존 76개 품목에서 78개 품목으로 확대되고, 농업수입안정보험도 15개 품목에서 20개 품목으로 늘어나 농가의 소득·경영 안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축산 분야에서는 가축재해보험 농가당 지원한도를 최대 200만 원에서 250만 원 이상으로 상향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총 1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아울러 맹견 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돼지열병은 2026년부터 마커백신으로 전면 전환하고, 방역인프라 설치지원사업의 대상에 염소농가를 추가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2026년은 경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농정 대전환에 있어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청년과 미래 농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농업 전환, 농업인 소득 안정, 안전한 먹거리와 농촌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농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농업인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농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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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겨울방학 어린이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말띠해의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겨울방학 박물관 탐구교실 「말들에게 물어봐!」를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고대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 유물을 중심으로 고대 사람들이 말을 어떻게 길들이고 생활과 전쟁, 이동 수단으로 활용했는지를 살펴보는 한편, 말갖춤에 담긴 과학·기술적 원리를 실험과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교육은 단순한 설명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유물 관찰과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먼저 △말의 가축화 과정, 삼국시대 말갖춤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는 피피티 수업과 과학실험을 통해 기초적인 이해를 쌓은 뒤 △제2전시실에서 실제 복천동 고분군 출토 말갖춤 유물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교육의 마지막에는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을 통해 말 그림과 함께 새해 소망을 표현하며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박물관에서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가족 20팀이며, 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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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안전지수 전년도 대비 3개 분야 등급 상향
창원특례시, 지역안전지수 전년도 대비 3개 분야 등급 상향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12일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6개 분야 중 3개 분야 등급이 상승하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역안전지수는 지자체가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을 가지고 취약 분야를 자율적으로 개선하여 안전사고 사망자를 감축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분석하여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매년 공표하고 있다.지역안전지수 산출분야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이며,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나타내는 안전등급은 시·도, 시·군·구 5개 그룹별 상대진단 방식으로, 5등급 중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단위 지자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평가에서 창원시는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에서 등급이 상향되어 3개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되었다.75개 시 그룹 중 3개 분야 이상에서 전년도 대비 안전지수가 개선된 지역은 9개 시이다.3개 분야 외 범죄, 생활안전, 자살 분야는 각각 전년도와 같은 등급을 유지하였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생명권을 지키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관련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창원시가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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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내이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올해 특화사업인 '사랑의 우유배달'사업의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설 명절 위문품 꾸러미 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독사 위험 요소가 있는 독거노인과 청·장년층 등 18세대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마련한 기금으로 우유를 구매해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또한 설 명절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 꾸러미를 지원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협의체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애써 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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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떡국 꾸러미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꾸러미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맞는 명절이 외롭지 않도록 떡국 꾸러미를 챙겨줘 큰 위안이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손희목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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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물복지 정책 효과... 유기동물 감소·입양률 증가
창원펫빌리지
[knews25] 경상남도는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과 동물복지 증진 정책 추진에 따라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감소하고, 입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2022년 1만 2,298마리에서 2025년 7,844마리로 줄었으며, 입양률은 같은 기간 26.4%에서 34.2%로 증가했다.이 같은 성과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신축, 동물보호센터 개선, 동물등록제 정착, 실외견 중성화 수술 지원, 입양비 및 보호·관리 지원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인프라 확충 측면에서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4개소를 신축해 운영 중이며, 기존 동물보호센터 18개소 가운데 6개소는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보호 여건을 개선했다.경남도는 2026년에도 동물복지 인프라 구축과 유기·유실동물 보호·관리 강화를 위한 9개 사업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반려동물의 적정 관리와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이 지난 19일 창원시 ‘펫빌리지’를 방문해 동물보호·복지 정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제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펫빌리지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96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2024년 11월 영남권에서 손꼽히는 대규모로 조성됐다.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을 갖춘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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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상하수도과, 공공하수도 평가 포상금 200만원 인재육성기금 기탁
통영시 상하수도과, 공공하수도 평가 포상금 200만원 인재육성기금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200만 원을 통영시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번 기탁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하수도 관리․운영 실태점검 평가에서 통영시가 하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관리 체계 개선을 인정받아 획득한 값진 포상금이다.상하수도과 직원들은 힘든 현장 여건 속에서 이뤄낸 업무적 성과를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금 기탁을 자발적으로 결정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발전상’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무 성과로 얻은 귀한 포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흔쾌히 내놓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통영의 희망을 키우는 큰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통영의 인재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을 만드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 상하수도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효율적인 하수처리 시설 운영과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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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일 공무원과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 앞서 거창읍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의 아름다운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김임경 교수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기탁해 새해의 첫 출발을 훈훈하게 열었다.뒤이어 ‘2026 거창 방문의 해’홍보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의미와 기대가 어우러진 뜻깊은 식전행사가 진행됐다.이어 지난해 각종 시책 추진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2025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을 비롯한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2025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에는 거창군 행정의료타운 추진에 크게 기여한 전략담당관 서미연 주무관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각종 평가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있었고, 도내 군부 인구 1위와 고령친화도시,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며 “시무식을 계기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새해 군정 추진에 뜻을 모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표창을 받은 군민과 공무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 동안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거창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거창군에서는 2026년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 공공의료·통합돌봄 복지 강화, 문화·체육·치유관광도시 육성, 스마트농업 혁신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 등을 군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년이 정착해 살고 싶고, 대한민국 누구나 살고 싶은 서부경남의 중심도시 거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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