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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보건소,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 인증 이벤트
남해군 보건소,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 인증 이벤트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과 관련해 연말에 수요가 집중되는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수검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6대암에 대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전국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가능 기관은 △남해병원 △김내과의원 △일등내과의원이다.보건소는 검진을 완료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간 내 검진을 마친 군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200명에게 '양산'또는 '커피 기프티콘'중 하나를 증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검진 후 수검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안내된 절차에 따라 인증하면 된다.‘6대암 검진주기’암종 기준 주기 위암 40세 이상 남녀 2년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1년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2년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2년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폐암 54-74세 중 고위험군 2년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매년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첫걸음인 암 검진을 붐비지 않는 상반기에 미리 완료하고 실용적인 기념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국가암검진 및 수검 인증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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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 찾아가는 마을간담회 추진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〇 함양읍에서는 2026년 2월 20일 인당·관동·원구 3개 경·노모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간담회를 실시해 시설 점검과 주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〇 이번 간담회에서는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노모당 주방 확장, 화장실 신규설치 건의 등 각 노모당별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다.〇 함양읍은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조치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경로당 운영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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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자공고 '반도체교육센터'개소… 시·교육청·관계 기관 총력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의 전초기지가 될 '반도체교육센터'개소식에 참석해,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서지영 국회의원, 지역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한다.시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체계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2024년 7월 시의회, 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에 적극 참여해 유치 준비에 전력을 다해왔다.이번에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구축한 첫 교육 기반 시설로 연면적 504제곱미터 규모의 1층 건물에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갖춰 향후 마이스터고 유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학 중심이던 부산의 반도체 교육이 고교 단계로 확장되면서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고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시는 그간 국회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해 왔으며 수도권과의 치열한 유치 경쟁 속에서도 지역균형발전과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향후 시는 올해 6월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유치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교육과정 운영과 기자재 확충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이스터고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반도체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첨단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반도체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전략 산업이며 기업이 찾아오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인재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며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 교육청, 학교가 '원팀'이 되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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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서트홀,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의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콘서트홀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해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파이프오르간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관객들이 한 시즌 안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 개요’공 연 명: 2026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공연장소: 부산콘서트홀 공연일정 - 2026년 04월 08일 19:30 이사벨 드메르 & 션 위안 포핸즈 - 2026년 06월 20일 오후 5시 토마 오스피탈 리사이틀 - 2026년 10월 23일 19:30 카롤 모사코프스키 리사이틀 티켓 오픈 - 2월 24일: 전 공연 패키지 선예매 - 2월 26일: 일반 예매 시작 공연은 총 3회에 걸친 시리즈 형태로 구성되며 △[4.8.]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 △[6.20.]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10.23.]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 순으로 진행된다.첫 공연은 4월 8일 저녁 7시 30분 오르가니스트 ‘이사벨 드메르&션 위안’의 포핸즈 무대로 두 연주자가 한 대의 오르간을 함께 연주하는 특별 형식의 공연이다.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을 오르간 버전으로 선보여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준다.포핸즈: 한 대의 악기를 두 명의 연주자가 함께 연주하는 연주형식 두 번째 공연은 6월 20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프랑스 오르간계의 대표 연주자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이다.모차르트, 라흐마니노프, 라벨 등 다양한 시대 작품과 함께 즉흥연주가 포함되어 전통과 창조성이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오르간 거장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이다.바흐 작품과 코랄 선율을 기반으로 한 즉흥적 해석, 교향적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파이프오르간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24일 전체 공연 패키지 선예매 할인, 1인 4매까지 예매가능)가 먼저 진행되며 26일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패키지 선예매는 3개 공연을 묶어 예매할 수 있는 한정 프로모션으로 100매 한정·30퍼센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선예매는 1인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일반 예매는 2월 26일부터 각 공연별 좌석 선택 예매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리즈는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적 규모와 음악적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럽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네명의 연주자가 선보이는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정수와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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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 소비역량 강화 위한 '2026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소비자기본법’및 ‘부산시 소비자기본조례’에 근거해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은 점점 더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지난해 부산 지역 소비자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16.1퍼센트 증가했다.특히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등 소비 취약계층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신용카드 문자 결제 사기 △항공권 구매 후 취소 불가 문제나 환불 지연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급 분쟁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 인터넷 정보이용서비스 피해 등 생활 밀착형 피해가 크게 늘었다.이에 시는 △어린이 △청소년 △사회초년생 △고령자 △장애인 △공무원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학교, 복지관, 장애인단체 행사장, 시청 등에서 순회 및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전자상거래 피해에 대한 집중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3.1.~12.31.] 어린이 대상 금융·경제 이해 및 안전교육 △[3.1.~12.31.] 청소년 대상 소비자 피해사례 예방교육 △[11월~12월] 사회초년생 대상 취업사기·보이스피싱 예방교육 △[3.1.~12.31.] 고령자 대상 스마트폰·건강기능식품 피해예방 교육 △[4.1.~12.31.] 장애인 대상 전자상거래 피해예방 및 권리교육 △[2026년 상반기] 공무원 대상 최신 금융사기 수법 대응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한국소비자원, 비엔케이부산은행, 지역경제교육센터,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확대하고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을 병행해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지난해에는 계층별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으로 123회 교육을 실시했고 시민 1만 1천292명이 교육에 참여해 실질적인 역량강화를 이끌어냈다.특히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해외 불법 취업사기 예방교육’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 됐다.현재 교육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신청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소비자 피해 유형이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시민 스스로 권리를 지키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이 부산 시민 모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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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정월대보름맞이 체험 '소망 액자 만들기'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말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새해 소망을 나누는 ‘소망 액자 만들기’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3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는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들은 뒤, ‘말머리장식 뿔잔’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소망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상설전시실 관람을 통해 가야 문화와 복천동 고분군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된다.부산 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아이디 당 한 명의 학생만 신청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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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년 정기총회 개최
[knews25]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심의 △2026년도 수입지출 예산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패를 수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기초질서 확립과 친절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의식 선진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청집 본부장은 "거제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로써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간다고 생각한다"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는 시민의식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강사 출장강의, 동감·공감 토크콘서트 등 시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숙한 시민문화 조성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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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모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올해 3월 말로 만료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임기를 맞아 원활한 위원회 운영을 위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제도로 예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주민참여예산위원은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발굴·심의·조정하며 제도의 평가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위원의 임기는 1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활동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작해 202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개모집은 연임위원 28명과 추천위원 13명을 제외한 29명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창원시 홈페이지 h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우편으로도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의 예산 편성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으로 담아낼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곧 창원시의 미래를 만드는 동력인 만큼, 이번 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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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식물원, 2만 2천여명 찾아 명절 대표 관광지 입증
거제식물원, 2만 2천여명 찾아 명절 대표 관광지 입증 (거제시 제공)
[knews25] 거제식물원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총 2만 226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명절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정글돔, 정글타워, 진틀리움, 체험프로그램 등 식물원 전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됐으며 연휴 기간에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전통 감성을 살린 체험 콘텐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연휴 기간 내내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특히 정글돔 관람과 연계한 체험 운영은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무엇보다 설 당일에도 정상 운영을 실시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연휴 기간 거제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명절 기간에도 문을 연 공공관광시설로서 지역 방문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최근 몇 년간 명절 연휴마다 꾸준히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거제식물원은 올해 역시 안정적인 관람객 수를 유지하며 명절 대표 가족 나들이 장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이영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거제식물원을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들 덕분에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에 시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거제 대표 관광지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올 한해 60만 관람객을 목표로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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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 시작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올해까지 실시 후 종료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창원특례시,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사업 시작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올해까지 실시 후 종료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총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3천892대의 노후차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과 5등급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시 차량의 사용본거지와 소유 기간 모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소유자 전원이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1차 보조금만 지원되며 차량구매에 따른 2차 보조금은 지원되지 않는다 총중량 3.5톤 미만의 4등급 경유 차량은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 할 경우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 가능하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 받고자 하는 시민은 올해 변경된 기준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하며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로 종료되는 만큼 대상 차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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