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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창녕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창녕군 보건소 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보건소와 창녕군 보건소 직원들은 10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공공 복지 가치를 실천했다.이번 상호교차 기부에는 합천군 보건소 직원 55명이 창녕군에, 창녕군 보건소 직원 55명이 합천군에 각각 참여해, 총 110명이 1인당 10만원씩 총 550만원을 기탁했다.기부는 전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상호교차 기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책임지는 보건 분야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일선에서 감염병 대응,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역 돌봄 업무를 수행해 온 보건소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공공의 가치를 제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양 지자체 보건소 직원들은 평소 지역 보건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해 이번 기부에 뜻을 모았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또한,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플랫폼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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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2월 이장회의 개최
쌍책면 2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쌍책면은 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와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을 전달하고 당면 추진 업무를 설명했으며 마을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쌍책면 조성과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산불에 대한 마을 단위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 유지 등 주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과 청렴 문화가 함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쌍책면은 사회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및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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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청년·여성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합천군, 2026년 청년·여성창업지원사업 예비창업자 모집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청년·여성 사업가 인재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6일부터 20일까지 청년·여성 창업지원사업 예비 창업자 모집에 나섰다.해당 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매년 2~4개소를 지원해 현재까지 총 22개소의 신규 창업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항목은 창업을 위한 점포 임차료, 시설비, 기계·장비 구입비 또는 임차비와 매뉴 개발, 홈페이지 제작비용 등 사업개발비가 해당되며 1개소당 지원금액은 최대 25백만원으로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이다.신청자격은 2월 6일 공고일 기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남성이거나 19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고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예비사업자 본인이 합천군청 2청사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으로 합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관내에 정착해 일자리를 마련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청년과 여성들이 창업을 통한 소득 증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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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양산시, 설 연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됐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해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에 더해 원동면 화제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산기장축협과 협력해 축산농가와 시설,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 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수막,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방역 조치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주요 홍보 내용은 △연휴 전후 일제소독 △축산 관련 모임·행사 금지 △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 철저 △귀성객 등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 여행 자제 및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민과 축산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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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 펼쳐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뜨개질봉사단과 '오밀조밀'청년동아리가 지난 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설맞이 온기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뜨개질 재능봉사단과 청년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올의 마음으로'뜨개질봉사단은 이번 나눔을 위해 샤워타올 145점, 핸드타올 87점, 수세미 473점, 겨울모자 75점 등 총 780점의 손뜨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또한 청년동아리 오밀조밀과 함모아다락방은 석고방향제 50개와 양말목방석 25개를 제작해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봉사단원들과 청년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정성 어린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됐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가 연계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설맞이 온기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총 855점의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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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운영
함안군,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운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 집중 기간은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 가꾸기 △자원봉사 알리기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함안군은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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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청년회의소는 2월 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사경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각 지역 청년회의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립 제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성JC회원을 비롯한 경남·울산지구JC, 각 지역JC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청년회의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군수상 김석조, 이형민 △국회의원상 정윤식, 이종열 △도의회의장상 김창현, 김대웅 △고성군의회의장상 천창진, 진다운 △고성경찰서장상 박지식 △고성소방서장상 이명렬, 김명준이다.아울러 2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과 연차표창이 수여됐다.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고성청년회의소는 청년의 미래, 변화하는 고성JC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JC의 동반성장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열정으로 고성군 변화를 선도하며 더욱 크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제60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김석조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약하는 2026, 함께하는 고성JC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고성청년회의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1967년 창립된 고성청년회의소는 오랜 역사 속에서 꾸준한 봉사와 실천을 이어오며 청년 리더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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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생활불편 해소 △물가 안정 △교통편의 △복지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에 대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재난·안전: 24시간 상황관리, 산불·폭설 대비 강화 먼저, 군은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로 상향되는 등 예년과 달리 산불 위험이 커진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감시·대기 체계를 강화하고 폭설·결빙에 대비해 제설반을 편성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을 특별관리하는 등 귀성길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생활불편 해소: 비상진료·청소·상하수도·가스 등 대응체계 가동 보건의료 분야는 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관내 진료체계를 관리하고 주요 의료기관과 연계해 연휴 기간에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쓰레기처리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급수 실태 모니터링과 기동수리반 운영으로 상·하수도 급수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가스 분야는 공급불편신고센터 운영과 LPG 판매업소 윤번제 등을 통해 민원·안전 대응과 공급 공백 최소화할 방침이다.물가 안정: 성수품 가격·유통질서 점검, 지역소비 촉진 군은 물가안정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명절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을 관리하기 위해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격표시제·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아울러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하고 거창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교통편의: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임시주차장 무료 개방 연휴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교통대책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시외버스 노선 증회와 농어촌버스 운행시간 연장 등 운송대책을 마련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강변도로·둔치 주차장,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등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귀성객에게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주차 불편을 완화할 예정이다.복지나눔: 취약계층 안전확인 및 위문으로 따뜻한 명절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을 민간단체와 함께 위문하고 나눔을 실천한다.또한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연휴 전 안전확인 방문을 실시해 연휴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결식우려아동에 대해서는 급식카드, 식품권 제공 등을 통해 결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현황 등은 거창군 누리집과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사항은 거창군청 당직실 또는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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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운영
고성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월 9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인 '찾아가는 청렴오피스 과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약 한 달간 본청과 사업소 27개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업무 담당자가 직접 각 부서를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기존 집합교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으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충돌방지법 개요 △10대 행위 기준 △위반 시 처벌규정 등을 다룬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마련해 직원들이 실무에서 겪는 상황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군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청렴교육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이해충돌방지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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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통합돌봄 의료분야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고성군, 통합돌봄 의료분야 협약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앞서 2월 9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 고성요양병원, 고성제일요양병원, 고성군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27일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방문복약상담 분야에서 의료·요양·돌봄의 연속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협력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는 관내 협력 병원 5개소에서 퇴원 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계획 수립 뒤 지자체에 의뢰하는 사업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복약상담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고성군약사회 소속 약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약물 점검과 복약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고 약물 관련 위험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성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병원–지자체–약사회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분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돌봄 공백 없는 통합지원 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지역사회 협약을 통한 의료-돌봄체계 구축, 고성군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을 기반마련으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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