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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응급똑똑'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통영시, '응급똑똑'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연휴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등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설명절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h △주요 포털 ‘명절진료’검색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관리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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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대송산업단지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시작
하동 대송산업단지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시작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국립수산과학원 산하 ‘국립양식사료연구소’가 지난 2월 9일 착공했고 밝혔다.‘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수산 사료의 품질·안전성 강화와 수요자 중심의 어류 사료 개발을 위한 국가 연구 기관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건립된다.연구소가 완공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사료 원료의 국산화 연구 △지역 양식어가 대상 현장 맞춤형 사료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를 통해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하동군이 친환경 양식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소 건립을 위해 총사업비 1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부지는 2만㎡에 건축면적 2900㎡이다.특히 이번 입주는 대송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첫 번째 정부 공공 연구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를 위해 하동군은 24년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대송산단이 단순 제조 중심에서 연구·기술·기반 산업이 융합된 고도화 산업단지로 체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하동군도 숭어·넙치 등 양식어업 비중이 높은 만큼 국립양식사료연구소는 우리 군이 수산 연구 및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대송산단에 연구소를 시작으로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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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65세 이상 군민"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하동군, "65세 이상 군민"폐렴구균 예방접종 무료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역 내 65세 이상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에 나섰다.폐렴구균은 균혈증과 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건당국에 따르면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평생 1회 접종만으로도 중증 합병증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군민이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보건기관 및 지정된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폐렴은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예방접종은 어르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활용해 모든 대상 군민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하동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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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어르신 위한 식료품 나눔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 설맞이 어르신 위한 식료품 나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협의회는 계란, 라면, 떡국, 즉석 카레 등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60박스를 직접 제작했으며 이는 총 150만원 상당이다.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박스는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됐다.남녀 공동회장인 송학영·김선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귀은 악양면장은 “자원봉사협의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면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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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수, 다문화가족 자녀 역사문화체험으로 교류하다
통영-여수, 다문화가족 자녀 역사문화체험으로 교류하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역사문화캠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관내 다문화가족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20여명이 참여해 △통영나전칠기체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 진남관 등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해 역사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사회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수는 통영과 바다로 이어진 자매결연 도시라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보니 비슷한 점도 많아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역사 유적지도 둘러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라 ‘통영의 특색을 담은 늘봄, 돌봄교육 혁신’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문화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장하도록 교육·문화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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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통영시, 설 연휴 대비 무인민원발급기 일제 점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총 22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스템 작동 상태, 프린터 및 소모품 상태, 주요기능 점검, 평상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의 예방적 조치 등이다.특히 이용 수요가 많은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주요 민원서류가 원활하게 발급될 수 있도록 사전 테스트를 병행해 기기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설 연휴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 서류를 발급받으시는 시민들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보완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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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 욕지도 가뭄 대비 '선제 대응'
통영시·한국수자원공사, 욕지도 가뭄 대비 '선제 대응'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욕지도 주민의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강수량과 저수량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 병물 지원 및 비상급수 확대 운영 등 단계별 가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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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대구 자어 675만미 방류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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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통영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북신전통시장 일대에서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 관리를 주요 과제로 삼고 종합적인 관리체계로 확대 실시했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행됐다.먼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은 가격표시제의 이행여부 점검을 주요 목표로 했다.가격표시제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건전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데 필수적이다.특히 성수품의 가격표시 이행은 가격 투명성을 높여명절기간 중 시민 부담 완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수산과 및 보건위생과, 농축산과 관계공무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성수품 원산지 표시위반 단속과 식품 위생 점검을 병행했다.현장 밀착형 조사와 집중단속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한 구매여건을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소비자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민생활과 밀접한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명절준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생활물가 안정 분위기 유지를 위한 관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수집된 주요 품목의 가격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설 명절 기간에는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추가로 점검·공개함으로써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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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활복지과, 설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은'함께한 시간'
통영시 생활복지과, 설 선물보다 더 큰 선물은'함께한 시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생활복지과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인 꿈쟁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복지과 직원들은 아동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선물 전달에 이어 직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습 지도 등 교육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날의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진심 어린 교류의 장이 됐다.시 관계자는 “오늘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한편 생활복지과는 지난 2023년부터 꿈쟁이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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