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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에서 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 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는 회원들의 단합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8.17.부터 8.18.까지 영월군 동강둔치 특설무대에서 1,800여명의 쌀전업농 회원이 참가하는‘제8회 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 회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됐으며 농자재 가격상승, 쌀값변동,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쌀전업농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강원쌀 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로 쌀전업농 연합회원 1,600명과 지자체단체장과 도 및 시군의원, 농업인 단체, 소비자 등 내외빈 200명 총 1,8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강원쌀 소비촉진 캠페인, 강원농특산물과 농업기계전시, 드론라이트 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 쌀전업농을 중심으로 강원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벼 육묘시설,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등 10개 사업에 13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앞으로 찾아가고 귀 기울이는 현장 영농시책을 적극 발굴해, 도내 쌀 생산 농가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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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금 지급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 2020. 11. 27. 시행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한다.
소음피해 해당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있으며 지급권리는 신청 공고 또는 통보 후 5년 이내 신청하면 소급 지원이 가능하나 지연이자는 보상하지 않는다.
한편 시는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신청받아 40,979명의 산정작업을 완료하고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열어 10,660백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소음도 기준으로 1종 지역은 월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며 전입시기 및 근무지, 거주 제외 사유에 따른 감액이 적용되어 개인별 보상금액이 결정됐다.
시는 오는 17일 확정된 피해보상금을 신청자 본인 명의 통장으로 개별 지급하고 이의신청 건은 10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과 지급은 매년 시행되며 올해분 보상금은 다음 해 1~ 2월에 해당 접수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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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
강릉~양양국제공항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재개
[knews25] 강릉시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 항공노선이 약 3개월여 만에 다시 운영함에 따라 지난 6월 1일부로 잠정 중단하였던 양양공항 순환버스 운행을 재개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중 인근시군 연계사업의 일환인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무료 셔틀버스로 이용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양양국제공항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양양국제공항은 양양~김포 노선을 취항한 하이에어와 양양~청주 노선을 취항한 에어로케이가 각각 지난 9일과 11일부터 운항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양공항 순환버스는 양양국제공항의 국내선 운항 스케줄을 반영해 운행시간표를 편성했으며 매일 1회씩 강릉역과 양양국제공항을 왕복하고 수·목·일에는 2회씩 왕복해 주 10회 왕복 운행한다.
KTX 강릉역에서 강릉종합운동장을 경유해 양양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으로 운영되며 당일 선착순으로 탑승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의 양양국제공항 이용으로 빠른 시일 내 국내 정기편 편성 및 국제노선 신규취항이 되면 순환버스를 증편해 운행할 예정”이라며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강릉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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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교육개혁 방향 논의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 첫 방문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는 14일 도청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만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한 대학발전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지원 사업 중 일부를 지역으로 전환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지역 주도로 추진하는 것으로 교육부 교육개혁의 핵심 과제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 이주호 부총리, 권혁열 도의회 의장, 도내 12개 지역대학 총장 등이 참석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한 대학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다.
김진태 지사는 “교육부 장관의 방문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이라며 이번에 글로컬 대학 예비지정에 도내 대학이 대거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글로컬 대학 최종 본지정과 향후 강원특별법 3차 개정시 교육특례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제도에 열정적”이며 “이제는 지역발전에 대학의 역할이 중요할 때,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과 지역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하며 “교육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하에서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 혁신 선도모델을 만들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김진태 지사는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대학 총장에게“글로컬 대학 선정 여부에 상관없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모두가 함께 가는 사업이다.
대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지역-대학-산업체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앞으로 강원형 대학지원체계 운영방침을 제시했다.
간담회에 이어 도청과 대학교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주제로 이주호 부총리의 교육개혁 특강이 진행됐다.
이주호 부총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로컬대학, 늘봄학교 등 교육개혁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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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4일까지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 모집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예술진흥 등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29회 삼척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후보자 자격은 삼척시 관내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 시민이나 공직자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기관, 단체, 기업체의 장과 읍·면·동장, 시민이 할 수 있다.
단, 시민이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는 시민 2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추천해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경우 오는 8월 24일까지 추천서와 관련 서류를 삼척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총괄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13일 삼척시민의 날에 시상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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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안목해변 비치코밍 캠페인, 쓰레기 제로화 조성을 위한 발돋움
[knews25] 강릉시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해변을 조성해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 오후 3시 30분 안목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
비치코밍은 해변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일상 속에 담은 자연의 기억 ‘BEACH COMBING’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포스코PNR, 가톨릭관동대학교 링크사업단, 고래책방, 강릉자원순환운동본부에서 후원 및 참가한다.
안목 산토리니 카페 맞은편에 설치된 행사 운영부스에서 비치코밍 키트를 수령한 후 안목해변 일대의 쓰레기를 일정량 이상 수거하면 된다.
개인이 해변에서 회수한 쓰레기는 운영부스에서 쓰레기봉투를 비롯한 에코백, 열쇠고리, 부채 등 각 기관별 기념품 중 희망하는 물품과 교환하면 되고 1봉투당 1회 교환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해 쓰레기 저감과 깨끗한 해변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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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도시 사북에서 펼쳐지는 동아리 연합회 공연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국민고향정선에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사북동아리연합회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사북동아리연합회 합동 공연은 17일 오후 5시부터 사북종합복지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빛의 도시 사북의 명물 ‘사북650거리’활성화를 위해 5개 동아리 32명이 참여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사물놀이, 트로트 합창, 통기타 공연, 정선아리랑, 색소폰공연 순서로 진행되며 초대공연으로 극단 광부댁이 선보이는 품바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동아리 회원들의 순수한 열정과 지역의 정서를 담아내는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김순심 사북동아리연합회 대표는 “동아리 회원들이 그간 호흡을 맞춰 갈고 닦은 실력을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풍요로운 빛의 도시 사북에서 펼쳐지는 사북동아리연합회 공연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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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표 제철 농특산물,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에서 선보인다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 대표 제철 농특산물을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춘천시는 18일부터 24일까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개최 장소인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소양강 농특산물 장터를 개최한다.
지역 내 축제와 연계한 농특산물 장터는 올해 처음이다.
장터 기간 관광객과 춘천시민들에게 지역 농특산물과 닭갈비 등 소양강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양강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농산물부터 닭갈비, 육류, 잣 등 다양한 가공제품이 판매된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할인 행사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소양강쌀 1㎏ 무료 증정 행사도 한다.
이를 통해 소양강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열 춘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통해 춘천시 소양강 농특산물이 세계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소양강 농특산물과 함께 춘천을 대표하는 닭갈비 등이 세계 먹거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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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3, 동산5 노선신설 등…17일 마을버스 일부조정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는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 일부 마을버스 노선조정을 17일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은 학생의 등하교 시간 편의 고려 등 주민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동면 지역을 살펴보면 동면3 마을버스 노선이 신설, 1일 4회 운행으로 장학리, 지내리, 감정리 지역의 버스 이용 여건이 나아진다.
특히 강원중·고교 학생 하교와 직장인 퇴근 시간을 반영해 오후 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또한 상걸리와 감정리 어르신들의 병원과 시장 이용을 위해 동면1 마을버스의 2회차 종점발 시간이 9시 30분으로 당겨질 예정이다.
그간 교통편이 불편했던 동산면 지역도 노선 신설과 시간 일부 조정으로 주민 교통편의가 개선된다.
먼저 동산5 버스 노선을 신설, 1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조양리·군자리 주민 교통편의와 전인고 학생의 등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산2 2회차 중앙시장발 시간조정으로 동산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폴리텍대학 경유로 학생 교통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동내면의 경우 동내 2, 3의 마을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
동내2의 경우 그간 교통수요가 많은 아침 시간대 중앙시장 배차가 없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이번 조정으로 주민수요를 반영, 마을 종점발 오전 2회차가 신설됐다.
또한 풍물시장과 기차역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동내3은 오전 오후 각 2회 남춘천역 방향으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버스 조정과 관련해 3개 면을 방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해 노선 및 시간조정에 반영했다.바뀐 노선에 따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 세대별 시간표를 제작해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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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10월 소양강댐 실향민 실향비 제막
춘천시청(사진=춘천시)
[knews25]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민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춘천시가 소양강댐 50주년을 기념하고 소양강댐 수몰지역 실향민을 위로하기 위한 실향비 제막을 앞두고 실향민 찾기에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 제막 행사는 오는 10월 13일 소양강댐 정상에서 열린다.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비는 소양강댐 50주년을 맞아 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몰 지역 실향민의 애환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향비 건립 부지조성을 위해 시비 2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이 투입됐으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작 및 행사를 주관한다.
제막 행사에 앞서 시는 현재 소재 파악이 힘든 실향민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이·통장 회의, 춘천시청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제막식을 알리고 있다.
1973년 소양강댐 건설로 3개 시·군 6개면 38개 리의 4,600여 세대 1,800여명이 이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양강댐 수몰 지역 실향민은 소양강댐실향민기림회, 남상규)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양강댐 50주년을 기념해 10월 중 실향비 건립 제막 행사를 한다”며 “제막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수몰 지역 실향민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