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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조기 가동 ‘현장 대응력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성 폭설과 결빙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확보하기 위해 ‘2026~2027년 동절기 제설대책’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군은 지난 9월 15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를 제설대책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구간과 장비·자재 등을 사전에 점검·확보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제설대책의 관리 대상은 군도와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총 668개 노선 1048㎞이며 군은 도로별 특성과 교통량, 경사도, 통행 빈도 등을 고려해 제설 우선순위를 정하고 폭설 발생 시 주요 도로부터 신속하게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제설제 구입에 7억원을 투입해 소금 4400톤과 염화칼슘 5200포를 확보한다.폭설과 결빙에 대비해 제설자재를 충분히 비축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도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정선국토관리사무소, 강원도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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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읍행정복지센터, 희망e웃 역량강화교육 실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문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읍행정복지센터는 5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기 희망e웃 7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희망e웃은 이장과 수도검침원, 교육복지사,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다.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생활을 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교육은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정선군 통합돌봄사업과 긴급복지지원사업,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 주요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선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장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각 사업의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및 연계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세부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때 행정복지센터에 알리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또한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특화사업과 그동안 추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도 공유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이웃의 어려움이 행정기관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살피고 협력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강조했다.김재성 정선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행정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희망e웃의 복지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따뜻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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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11월 의원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의회는 11월 5일 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11월 의원간담회를 열고 의회 운영과 주요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제318회 정례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 간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과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선군의회 결원 발생에 따른 임기제 공무원 채용, 주식백지신탁 제도 등을 안내하고 의회사무과 2027년도 본예산 편성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제318회 정선군의회 정례회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정선군 석탄경석 활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정선군 관계성 범죄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주요 안건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2026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에서 제시된 시정·개선 요구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정례회 운영계획과 주요 의정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현장확인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도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군민을 위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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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 정기총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는 5일 사북종합복지관 2층에서 회원 및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진폐재해자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협회 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한 해 동안 협회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진폐 관련 설명회도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올바른 보청기 착용법을 비롯해 진폐 보상에 관한 안내, 진폐 관련 정책 및 협회 운영에 대한 설명 등을 진행했으며 회원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참석자들이 함께 오찬을 나누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진폐재해자들의 권익 향상과 협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세진 광산진폐권익연대 정선지회장은 “앞으로도 진폐재해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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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움 주식회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다음세움 주식회사는 지난 11월 3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맡기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다음세움 주식회사는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는 법인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뜻을 함께했다.고맑은해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음세움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평창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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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교육협력지구 재지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군은 지난 5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교육지원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협력을 이어가는 ‘교육 협력 지구’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더 나은 교육 지구’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부터는 사업 명칭을 ‘교육 협력 지구’로 바꾸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지구 운영 △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 △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교육 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봉식 교육장은 “지난 4년간 구축한 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평창형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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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들려주다’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북 제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해설 경험과 지역에 대한 전문 지식을 담은 ‘‘평창을 들려주다’문화관광 해설 스토리북’을 제작했다.이번 사업은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발굴하고 집필한 관광지별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고 평창만의 고유한 관광 이야기로 축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동의 전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설사분들이 직접 집필을 하고 군에서는 제작을 지원했다.스토리북에는 평창군 문화관광 해설사 20명이 참여해 총 4개 테마, 32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문학의 향기 △역사와 불교문화 △동계스포츠의 중심지’의 4개 테마와, 그 테마 안에는 돌 문화 체험관과 광천선굴, 이효석문학관과 효성 달빛 언덕, 월정사와 전나무숲길, 올림픽 기념관과 스키역사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제작된 스토리북은 문화관광 해설 사회 전문 자료로 공유·축적하고 신규 해설사 교육, 현장 해설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연말‘‘평창을 들려주다’스토리텔링 발표회’를 개최해 해설사들이 직접 집필한 이야기를 시연해 자긍심을 높이고 해설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평창의 관광 매력은 관광지 자체뿐만 아니라 그곳에 담긴 이야기와 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써 내려간 평창의 이야기가 현장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평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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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방우대지수 고시에 ‘추가 지원’ 근거 신설 이끌어… 범군민 대응 첫 결실
인제군, 지방우대지수 고시에 ‘추가 지원’ 근거 신설 이끌어… 범군민 대응 첫 결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에 따른 불이익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응이 정부 고시의 제도적 보완으로 이어지며 첫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시행한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에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 조항이 신설됐다.이번에 신설된 제4조 제3항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소관 정책과 사업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해당 조항은 지난 10월 21일 행정예고된 고시 제정안에는 없었던 내용으로 인제군이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원 격차 해소와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최종 고시에 반영된 것이다.특히 이번 고시에서 인제군의 2권역 분류는 그대로 유지됐지만, 내년 3월로 예정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권역 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사업 특성에 따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린 것이다.이번 성과는 인제군과 군의회, 지역 사회단체 및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 온 가운데 이뤄졌다.인제군은 지난 10월 20일 지방우대지수 산정기준 개선과 4권역 조정을 요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22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촉구했다.이어 27일과 28일에는 인제군과 국회 앞에서 대규모 범군민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했다.특히 군민 8794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의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이러한 공동 대응을 바탕으로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방우대지수 4권역 조정과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군민 불이익 방지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당시 윤 장관은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권역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과 군민 혜택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 협의와 예산편성 등 구체적인 조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군은 이번 조항 신설이 권역 조정을 대신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만큼, 2027년 3월로 예정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에서 4권역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재산정 이전까지 추가 지원 근거가 실제 정부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지역낙후도 등을 반영한 평가기준 개선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지방우대지수 2권역 지정 규탄 비상대책위원회 역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지속한다.비대위는 정부의 제도 개선과 권역 재검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제군의 대응 경과와 후속 조치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유받는 등 군민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고시 조항 신설은 군민 여러분과 사회단체, 정치권, 언론과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마련된 추가 지원 근거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제군의 현실에 맞는 공정한 평가와 정당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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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생태·농촌체험 활동 진행
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생태·농촌체험 활동 진행 (인제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설악산배움터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함께 양구마을 일원에서 생태·농촌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자연과 농촌의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동들은 양구마을의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다양한 생태·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생활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설악산배움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순 설악산배움터 센터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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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대한민국 사과의 새로운 맛을 만나다’ 2026년 정선
정선군, ‘대한민국 사과의 새로운 맛을 만나다’ 2026년 정선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임계면 사통팔달시장 일원에서 ‘사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2026년 정선사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선사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축제를 운영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공연을 준비했다.정선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판매·전시 공간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문화공연까지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7일에는 낭만가객 통기타 페스티벌과 개회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행사장 판매·체험 부스에서는 정선사과와 지역 농산물, 사과 관련 농자재를 전시·판매하고 사과와 감자 품종 전시도 진행한다.토속음식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 존도 별도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방문객들이 축제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무료 사진 인화와 SNS 이벤트 참여자 대상 액자 증정 행사를 비롯해 강원관광재단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8일에는 ‘문화가 있는 시간’과 MBC 강원영동 라디오 공개방송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사과와 지역 농산물 판매, 품종 전시, 먹거리 장터 등 판매·체험 부스와 참여 이벤트도 축제 종료일까지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정선사과축제는 고랭지에서 재배한 정선사과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사과 재배 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점차 북상하면서 강원도가 새로운 사과 산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정선은 고랭지의 기후 여건과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사과 재배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해발 5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정선사과는 큰 일교차 등 고랭지 특유의 기후 여건 속에서 자라 단단한 과육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지난해 축제에서는 준비한 사과가 조기에 완판될 만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정선사과의 품질과 인기를 확인했다.올해 축제에서도 정선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진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함형길 정선사과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축제에서 정선사과가 조기에 완판될 만큼 많은 분들이 정선사과의 맛과 품질을 인정해 주셨다”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사과와 다양한 체험, 공연을 준비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아 고랭지 정선사과의 특별한 맛을 즐기고 축제의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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