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 연말 맞아 이웃돕기 후원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연말을 맞아 12월 23일 오후 1시 30분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홍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이영복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3
-
원주시,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 수행단체 공개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
평창군 대화면 백석회, 2026년 1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대화면 백석회는 지난 21일 대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백석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백석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활동 계획과 신규회원 가입 승인, 관내 군 장병 위문 계획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전원표 백석회장은 “올해 첫 회의인 만큼 회원 여러분과 함께 백석회의 운영 방향을 차분히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단체 운영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백석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3
-
홍천군,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기름값 상승에 따른 산촌 농가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면서 산림청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보일러 또는 난로 제품을 설치하려는 사람이다.설치 대상은 주택과 임업 및 농업용 건축시설, 상업용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주민편의용 시설과 사회복지용 시설이다.단, 과거 국고보조로 목재펠릿 보일러 또는 난방기를 설치한 경우는 설치 후 5년이 지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주택용과 임업 및 농업용, 상업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30%와 지방비 4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7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보일러는 세대당 1대이며 사업량은 3대다.난로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한다.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후 3개월 안에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주민편의용과 사회복지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50%와 지방비 5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100%를 지원하며 시설당 1대이고 사업량은 1대다.난로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한다.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제외 대상은 법인기업과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이다.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 팀에서 받는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설치 장소 건축물대장이다.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에는 이장 등을 통해 실거주 여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설치 장소가 본인 소유 건축물이 아니면 잔여 임대 기간이 5년 이상인 임대차계약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홍천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이 난방비 부담을 덜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안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2
-
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반려동물 진료·위탁관리 안내 및 동행 캠페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내 연휴기간 진료·운영하는 동물병원은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이며 도 누리집에서 병원명·운영일·시간·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연휴기간 진료·영업 현황 '동물병원 33개소: 춘천7, 원주2, 강릉5, 동해1, 속초3, 삼척1, 홍천4, 횡성1, 영월1, 정선2, 철원1, 양구1, 인제1, 양양3 위탁관리업소 89개소: 춘천15, 원주13, 강릉12, 동해13, 태백3, 속초13, 삼척1, 홍천4, 영월1, 평창1, 양구1, 인제3, 고성2, 양양7 또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은 18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등과 협력해, 역, 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인들이 자주 왕래하는 장소에 현수막 게시, 포스터 부착 등을 통해 진행하며 외출 시 목줄, 가슴줄 및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챙기기 등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 진료 체계를 마련하고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
2026년 영월군민 드론 자격취득 지원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026년 영월군민 드론 자격취득 지원사업을 통해 1종 드론 조종자 자격 취득을 목표로 드론 조종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영월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에서 총 60시간으로 운영되며, 1종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기초 이론부터 실제 비행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을 상업적·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드론 촬영, 측량, 농업 방제, 물류, 시설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지원자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의 교육비가 정액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월군에 주소를 둔 만 14세 이상 군민이며, 접수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3일간 접수된다.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농업용 드론 활용 확대를 통한 노동력 절감과 방제 효율 향상, 드론 관련 진학과 취업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드론 자격취득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드론 분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영월군이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2026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드디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이 이루어졌다.홍천군은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사업이자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역의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1조 995억원의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이달 16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의 3배,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로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넓으나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던 홍천군에도 철도망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예타조사 통과한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는 홍천군에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버스로 45분 걸리는 양평군 용문까지는 24분,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시성,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철도만의 교통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또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인구유입, 생활인구 등 유동 인구를 확장시켜 지역소멸을 막고 기업유치 촉진, 새로운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영서 내륙의 홍천군을 수도권 배후도시로 도약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2007년 예타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의 재도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조사평가의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기 위해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성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인구, 귀농·귀촌, 유발수요, 군장병 이동권 등 홍천군만의 장점을 잘 나타낸 사업특화항목을 발굴하여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갔다.군민염원과 사업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국회, 중앙부처, 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오송역, 세종 BRT 버스 홍보 등 정치권과 관련기관 대상의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무엇보다, 홍천군민의 간절하고 뜨거운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연일 끊임없이 건의서,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아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매주 이어 나갔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직접 그린 120여 점의 홍천철도 유치염원 글과 그림을 책자로 만들어 정치권과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도 하였다.이러한 민관이 하나 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경제성의 열세를 극복하고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적 평가 끝에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홍천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예타조사 이후 진행될 후속 절차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2026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드디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이 이루어졌다.홍천군은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사업이자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역의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1조 995억원의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이달 16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의 3배,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로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넓으나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던 홍천군에도 철도망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예타조사 통과한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는 홍천군에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버스로 45분 걸리는 양평군 용문까지는 24분,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시성,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철도만의 교통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또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인구유입, 생활인구 등 유동 인구를 확장시켜 지역소멸을 막고 기업유치 촉진, 새로운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영서 내륙의 홍천군을 수도권 배후도시로 도약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2007년 예타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의 재도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조사평가의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기 위해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성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인구, 귀농·귀촌, 유발수요, 군장병 이동권 등 홍천군만의 장점을 잘 나타낸 사업특화항목을 발굴하여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갔다.군민염원과 사업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국회, 중앙부처, 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오송역, 세종 BRT 버스 홍보 등 정치권과 관련기관 대상의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무엇보다, 홍천군민의 간절하고 뜨거운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연일 끊임없이 건의서,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아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매주 이어 나갔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직접 그린 120여 점의 홍천철도 유치염원 글과 그림을 책자로 만들어 정치권과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도 하였다.이러한 민관이 하나 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경제성의 열세를 극복하고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적 평가 끝에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홍천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예타조사 이후 진행될 후속 절차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2026년 희망찬 새해를 앞두고 드디어,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이 이루어졌다.홍천군은 12월 22일, 강원특별자치도 핵심 SOC사업이자 홍천군 최대 숙원사업인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은 용문역의 경의·중앙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32.7㎞, 총사업비 1조 995억원의 사업으로 지난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여 이달 16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 확정됐다.이로써, 서울의 3배, 제주도와 비슷한 크기로 전국에서 면적이 제일 넓으나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던 홍천군에도 철도망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예타조사 통과한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는 홍천군에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버스로 45분 걸리는 양평군 용문까지는 24분, 청량리역까지는 1시간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정시성,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철도만의 교통 서비스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또한, 광역철도는 수도권과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으로 연결하여 인구유입, 생활인구 등 유동 인구를 확장시켜 지역소멸을 막고 기업유치 촉진, 새로운 경제활동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강원 영서 내륙의 홍천군을 수도권 배후도시로 도약게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까지는 2007년 예타조사 탈락 이후 18년 만의 재도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조사평가의 낮은 경제성을 극복하기 위해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성 향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성에서도 높은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인구, 귀농·귀촌, 유발수요, 군장병 이동권 등 홍천군만의 장점을 잘 나타낸 사업특화항목을 발굴하여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갔다.군민염원과 사업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국회, 중앙부처, 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지하철 국회의사당역, 오송역, 세종 BRT 버스 홍보 등 정치권과 관련기관 대상의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무엇보다, 홍천군민의 간절하고 뜨거운 염원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연일 끊임없이 건의서,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주민들이 직접 세종청사를 찾아 군민염원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매주 이어 나갔고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가 직접 그린 120여 점의 홍천철도 유치염원 글과 그림을 책자로 만들어 정치권과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도 하였다.이러한 민관이 하나 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 경제성의 열세를 극복하고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종합적 평가 끝에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홍천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예타조사 이후 진행될 후속 절차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과정에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
-
정선군, 정선 9개 명산 잇는 '짜들박길'조성 완료
정선군, 정선 9개 명산 잇는 '짜들박길'조성 완료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정선읍 일원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총연장 70km 규모의 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짜들박길은 강원도 사투리로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짜들박’에서 이름을 따, 정선읍의 아홉 개 명산을 따라 산의 굴곡과 능선을 온전히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순환형 숲길이다.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의 기존 숲길을 연계하여 하나의 길로 연결해 정선 고유의 산림 경관과 지형적 특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짜들박길은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1코스 ‘짜들박문화길’은 정선읍에서 비봉산과 민둔산을 거쳐 병방산군립공원까지 이어지는 16.6km 구간으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과 함께 병방산 스카이워크, 글램핑장 등 관광·체험시설과 연계돼 가족 단위 탐방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2코스 ‘짜들박하늘길’은 병방산군립공원에서 풍력발전단지, 천은사와 약천사, 애산산성, 아라리촌으로 이어지는 32.2km 구간으로, 능선 위에서 펼쳐지는 조망과 함께 사찰과 문화유산을 따라 정선의 역사와 아리랑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3코스 ‘짜들박숲길’은 종합경기장에서 철미산과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을 거쳐 정선읍으로 이어지는 21.1km 구간으로, 가파른 산세와 깊은 숲길을 따라 걷는 도전적인 코스로 트레킹과 산행을 즐기는 탐방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군은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짜들박길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 2코스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3코스를 순차적으로 완공해 전 구간 개통을 마무리했다.현재 전 코스에는 안전시설, 휴식 공간 등이 갖춰져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군은 짜들박길 조성을 통해 청정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걷기와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전 구간 조성을 마친 짜들박길은 동절기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3월 정식으로 개방될 예정이다.군은 개방 전까지 안내 표지판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정비를 마무리하여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지형규 산림과장은 “짜들박길은 정선의 산과 숲, 문화와 이야기를 하나의 길로 연결한 대표적인 순환 숲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쉼과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