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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박상수 이사장, 공군 블랙이글스 직접 방문해 감사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삼척의 주요 축제에서 화려한 에어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5일, 박상수 이사장을 비롯한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강원도 소재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올해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신청한 에어쇼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삼척시민들은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삼척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누릴 수 있었다.이날 박상수 이사장은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장 노남선 대령과 부대원들을 만나 삼척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하늘의 자부심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덕분에 삼척의 지역 축제 수준과 만족도가 격상될 수 있었다”며 “삼척의 푸른 바다와 장미꽃 사이로 펼쳐진 환상적인 비행은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주었기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년 1월 중 내년도 ‘블랙이글스 에어쇼’공모 신청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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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박상수 이사장, 공군 블랙이글스 직접 방문해 감사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삼척의 주요 축제에서 화려한 에어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5일, 박상수 이사장을 비롯한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이 강원도 소재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올해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신청한 에어쇼 공모사업이 선정되면서, 삼척시민들은 세계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삼척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누릴 수 있었다.이날 박상수 이사장은 공군 제53특수비행전대장 노남선 대령과 부대원들을 만나 삼척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면서, “대한민국 하늘의 자부심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덕분에 삼척의 지역 축제 수준과 만족도가 격상될 수 있었다”며 “삼척의 푸른 바다와 장미꽃 사이로 펼쳐진 환상적인 비행은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을 주었기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한편,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년 1월 중 내년도 ‘블랙이글스 에어쇼’공모 신청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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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유관기관 첫 회의.일자리 창출 협업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설계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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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2026년 새해 맞이 주요 사회단체장 소통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봉평면은 16일 오후 3시, 봉평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현안 공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봉평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함으로써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번영회장,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주요 사회 단체장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간담회는 △2026년 봉평면 주요 추진 사업 및 성과 공유 △단체별 건의 사항 수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봉평면은 이번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의 숙원사업과 당면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행정과 사회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재봉 봉평면장은“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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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유·청소년 스포츠 이용권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경제적 부담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만 5세~18세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이용권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스포츠 이용권은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력 증진을 돕기 위해 체육시설 이용 및 스포츠 강습 비용 월 10만5000원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내 태권도, 수영, 축구, 헬스시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스포츠 이용권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총무팀에 방문하면 된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스포츠 이용권 사업을 통해 관내 유·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올림픽체육과 체육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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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지역 핵심 현안 건의
원강수 원주시장,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지역 핵심 현안 건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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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도 공모사업 관리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시는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공모사업을 시정 주요 재원 확보 수단으로 보고 공모사업 발굴부터 신청·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성과 점검을 연계한 관리체계를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시정 목표와 연계성이 높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관광·문화 콘텐츠 확충, 도시·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생활 SOC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완성도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이 같은 관리 강화의 기반에는 2025년도 공모사업 성과가 있다.강릉시는 지난해 정부 및 광역 공모사업에서 총 61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687억원 중 1060억원 규모의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경제·환경, 문화·관광, 도시·교통, 교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두며 공모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분야별로는, 경제·환경 분야에서 16건, 253억을 확보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문화·관광 분야는 19건, 35억을 확보했으며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생활학교체육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제 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도시·교통 분야는 5건, 322억을 확보했으며 △명주·남문동 도시재생사업 △교1동 복합활력센터 조성사업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 SOC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교육·복지 분야는 10건, 227억을 확보했으며 △학교복합시설 사업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농·어업 분야는 11건, 223억을 확보했으며 △어촌활력증진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바다숲 조성 사업 △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등으로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어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강릉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는 공모사업 관리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향후 공모사업 성과 분석과 사전 검토 기능을 강화해, 외부재원 확보와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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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열기 고조'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열기 고조' (강릉시 제공)
[knews25]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시점 대비 목표치를 초과했다.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현재 80개국 2150명이 참가를 확정했는데, 이는 당초 해당 시점 1500명 수준을 예상했던 목표 대비 약 44%를 초과 달성한 결과다.고무적인 것은 유럽의 독일이 283명으로 가까운 일본이나 개최국 한국보다 앞서는 등 참가 선수 지역 분포가 매우 폭넓게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3월 말까지 참가 신청 기간이 남은 만큼 세계 각국 동호인 선수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ITTF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강릉시가 국제 스포츠관광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생활체육 탁구축제다.올해 강릉대회는 2026년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며, 남녀 단·복식, 혼합복식 5개 종목이 연령별 11개 세부 종별로 운영된다.만 40세 이상 동호인이라면 선수 출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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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홍천군,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총사업비는 43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원이 포함됐다.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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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보건의료 정책…현장에서 답을 찾다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현장에서 답을 찾다 (평창군 제공)
[knews25]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지역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영역을 넘어 지역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평창군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군은 단기적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예방, 치료, 돌봄을 아우르는 체계를 정비하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정책의 초점을 두고 있다.‘데이터로 관리하는 건강’…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평창군 보건의료 정책의 첫 번째 축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이다.군은 AI·IoT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일상 속에서 측정·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단순한 기기 보급을 넘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지속적으로 축적·분석함으로써 건강 상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적 관리에 무게를 둔 점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10월 문을 연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센터는 평창 보건의료의 미래를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과 연계해 안과·신경과 원격 협진을 시행하면서 지역에서도 전문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의료 사각지대 해소…현장 기반 대응력 강화 평창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의료 취약지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군은 보건의료기관의 기능을 보완하는 한편 응급 대응부터 일상 진료까지 공공의료 전달 구조를 안정화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보건의료기관 시설 개선과 의료장비 확충을 통해 공공보건의료 기반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필수 의료장비를 보강해 주민들이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응급 의료지원과 대응 체계 역시 재점검해 의료 취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의료 인력 확충을 통해 보건의료기관의 지속 운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과 평창형 환자 중심 맞춤형 주치의 시범사업 역시 의료 취약지 대응 정책의 중요한 축이다.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와 주치의 중심의 지속 관리 체계를 통해 진료의 연속성과 의료 서비스 이용의 안정성을 함께 높이며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공공보건의료 전달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치료보다 예방에 무게…예방 중심 보건사업 강화 평창군의 보건 정책은 질병 발생 이후의 치료보다 사전 예방과 조기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 코로나19,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주요 감염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며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의료비 부담을 동시에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창 특화 노쇠 예방 관리 사업 역시 예방 중심 보건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임상 노쇠척도 평가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노쇠 진행을 늦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일회성 관리가 아닌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평생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이다.평창군의 보건의료 정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 구조와 군민의 생활 양상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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