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공심야약국 현장점검 실시… 시민 의약품 접근성 강화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 병행… 하양지역 1개소 추가 지정으로 심야 공급체계 확대

김성재 기자
2026-05-21 09:22:37

 

사진=경산시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의 야간 의약품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공공심야약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하양 2개소, 진량 2개소, 자인 1개소, 동 지역 3개소이며, 운영시간 준수 여부와 근무일지 작성 상태, 운영시간 게시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경산시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으며, 근무 중인 약사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해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경산시는 야간·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하양 지역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보다 안정적인 심야 의약품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경산시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늦은 시간까지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약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