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5월 28일 김천시 일대에서 영양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 '우리 함께 빛나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에게 도시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교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사회적 적응행동 및 여가생활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시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직접 선택하고 식사하는 경험을 하며 선택 능력과 자립생활 기술을 기르게 된다. 이어 청소년 테마파크에서는 VR 체험, 범퍼카 등 다양한 실내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가생활 기술과 사회성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보호자들을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가족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도 제공한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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