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예천군은 10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이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예천군과 유관단체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상추 화분 만들기,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링, 폐현수막 재활용품 무상 나눔 등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고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보문면지회 송경화 총무와 예천군 환경관리과 이예령 주무관이 지역 환경보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예천군에서 ‘경상북도 환경의 날 행사’ 가 최초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예천군이 환경보전에 더욱 앞장서는 지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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