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3기 귀농·귀촌학교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4~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귀농·귀촌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종일관 생동감 있고 실전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소득 작목인 산채·산양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기에 걸쳐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총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한 결과, 홍천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조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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