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 점검 시행

김성재 기자
2026-06-10 09:14:5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4개소, 정액 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우 252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 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 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 관리 △소독·방역·폐사 관리 △무허가 축사 등 사육 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축산업 종사자들께서도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재) 평창관광문화재단-평창지역자활센터 나눔·상생 기반 사회 공헌 협약 체결 (재) 평창관광문화재단과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0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정림 사무처장과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결식 우려 가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노인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행복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재단 소재지인 대화면을 포함한 2개 지역에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게 된다.

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행복도시락 사업 참여를 통해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