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가조면 신천마을에서 주민 12여명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실시됐다.
교육은 주민 스스로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고 이웃 간 상호 돌봄 문화를 형성하는 마을 복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분리배출 교육’과 ‘지구를 구하는 식탁’을 주제로 진행됐다.
분리배출 교육에서는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도왔다.
이어 진행된 ‘지구를 구하는 식탁’ 교육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친환경 식재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분리배출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식탁에서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센터는 마을 단위의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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