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9일부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이해 관광지 방문 인증 행사인 ‘마리 포토로드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관내 주요 관광지 3개소를 방문한 뒤 인증을 완료하면 협약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마리 리틀관광지’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도록 구성해 관광객들이 마리면의 주요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마리 리틀 관광지는 봄과 여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용원정’과 시원한 물길이 반기는 물놀이 명소 ‘장풍숲’ 이다.
이와 함께 거창창포원, 거창사건추모공원, 거창 수승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금원산자연휴양림·생태수목원, 거창 별바람언덕, 월성계곡, 가조온천관광지 등 거창9경도 인증 대상 관광지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지정 관광지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리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SNS 에 게시한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9일부터 선착순으로 500매까지 발급될 예정이며 인증 완료 자에게 1인당 1장씩 지급된다.
또한, 협약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000원 할인 혜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는 협약식당은 △소곡정 △서울깍두기 △흑염소몰이 △마리맛집 △하고 리카페 △두메산골 △진산정 정육식당 △오고가고 △마리갈비탕 △마리민물매운탕 △국일관 총 11개소로 마리면 식당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 참여식당 대표는“관광객들이 마리면의 관광지도 둘러보고 지역 음식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뜻깊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식당 대표들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며 추진될 수 있었다”며 “2026년 거창방문의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거창의 주요 관광지와 함께 마리면의 관광자원과 지역 음식점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