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은 지난 5월 8일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열린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고 사생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한국의 시선(詩仙)’을 주제로 문학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
영양초병설유치원은 유아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생대회 참가를 계획했다.
사랑반과 소망반 유아들은 사랑무, 부채춤, 승무 등 우리나라 전통 춤 공연을 관람하고, 나만의 볼펜 꾸미기, 한복 체험, 목공예, 전통차 체험,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생대회에 참가한 소망반 유아들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금상 박○영, 은상 김○인, 동상 김○아, 특선 정○아 어린이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유아들의 자신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대신 원장은 “유아들이 뜻깊은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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