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자원순환 기반 디자인산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리앤업사이클 디자인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과 업사이클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의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전문회사, 소상공인 등이며 업사이클 상품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디자인 및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디자인 개발 △패키지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 등으로 기업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상품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선정 규모는 10개사 내외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한림대학교 창업지원 플랫폼인 Station C와 연계한 추가 지원 기회도 마련한다.
신청 기업은 신청서 작성 시 Station C 연계 희망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연계를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지원 필요성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최대 300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개발, 브랜딩, 마케팅 등 사업화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결과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버려지는 자원과 유휴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디자인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진재한 원장은 “리앤업사이클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디자인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은 6월 22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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