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6월 16일 횡성 고라데이마을에서 제공기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농업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한 산책명상, 치유찜질, 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서비스 제공인력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체험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민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
이은영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지원해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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