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17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등록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상주면장, 맞춤형복지팀장, 담당자, 상주면 우리마을 회계주치의가 함께 참여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비상연락망 비치 상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부확인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과 취약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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