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6월 16일 문선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를 비롯해 사천 9경, 늑도·각산봉수대·대방진굴항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임진왜란 당시 사천지역 전투 및 거북선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학생들의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LED 수호등 만들기’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을 키우고 사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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