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을 위한 ‘봄밥상 지원사업’ 추진

김성재 기자
2026-06-17 09:43:32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남양동 관내 노인, 장애인, 질병 중장년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을 위한봄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본 사업은 남양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영양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위해 진행됐다.

남양동협의체 위원들은 6월 15일 직접 열무얼갈이김치와 돼지고기장조림, 깻잎지 등 밑반찬 5종을 정성껏 만들었으며 16일에는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찬 전달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는지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신영록 민간위원장은 “건강한 식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사업, 안부확인 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전개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봄밥상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4년째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