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17일 오후 2시 상대동 자원봉사 캠프 대회의실에서 연합회 회원과 캠프지기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365자원봉사포털’의 이용 방법을 습득하고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배우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나눔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자원봉사 교육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서는 ‘업사이클링 냅킨아트 부채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부채는 지역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환경보호와 세대 간의 나눔을 함께 실천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진주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역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폐건전지 수거를 지속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