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고성 CGV 에서 2026년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5명의 수상자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22일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학생, 성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해 총 10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2점 등 총 5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상 15만원, 우수상 각 10만원, 입선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최 선 씨의당신이 놓으려는 오늘, 누군가의 간절했던 그날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김 연 씨의혼자선 버거운 오늘, 함께면 이겨낼 내일 황 정 씨의 잠깐 멈춰도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가, 입선에는 백 여 씨의혼자 버티는 하루보다 함께 나누는 오늘, 조 오 씨의 왜 혼자라고 생각해 니 옆엔 내가 있는데~~가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동행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상식은 생명존중 영화제 마지막 날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 참가자들은 수상작 전시를 관람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고 희망메시지 캠페인에 참여해 자신과 가족, 이웃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성진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 문장의 따뜻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갈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명존중 영화제, 생명존중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등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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