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주시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세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내줄리, 용산1리, 단촌1리, 봉암리에 거주 중인 분들의 겨울 이불과 담요 등 대형 세탁물 100채를 직접 수거한 후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김영희 회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안정면장은 “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예전에도 꾸준히 이불 빨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 정 1. 영주시장 당선인 업무보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148아트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영주시장 당선인 업무보고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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