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17일 신원면 ‘면민의 방’에서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20명을 대상으로 목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성된 도마를 마을 경로당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내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마을복지 기반 통합돌봄’ 실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으로 센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도마 만들기는 단순 체험을 넘어 주민 참여로 제작한 결과물을 경로당에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단위 이웃 돌봄을 촉진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돌봄 거점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은 주민의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도움을 촘촘히 연결하는 것”이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을이 돌봄이 되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마을복지계획 추진단과 협력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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