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마치고 정상 영업 재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새 단장

김성재 기자
2026-06-19 07:14:24




원주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마치고 정상 영업 재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원주 민속풍물시장이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6월 19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민속풍물시장은 원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생활·관광형 시장이다.

최근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점포 창호 교체 △개별 점포 구획 정비 △기계 전기 가스 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가 완료 됨에 따라 민속풍물시장은 6월 19일부터 정상 영업에 들어가며 상인들은 새롭게 정비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개선된 시설을 통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지고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와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경희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상인 여러분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민속풍물시장이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