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성동동 418-16번지 일원 성동뜰 농업용 배수로에 대한 준설 및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기 전 농경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에서 추진하게 됐다.
대상 구간은 약 1.5km로 배수로 내 잡초와 수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토사 및 퇴적물이 쌓여 배수 기능이 저하된 상태였다.
특히 우수기 집중호우 시 배수로 범람에 따른 인근 농경지 침수와 농작물 피해가 우려돼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동성동은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배수로 내 잡초·잡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배수 기능이 크게 향상돼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국 동성동장은 “우수기를 앞두고 주민들의 불편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번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