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원주시는 6월 22일부터 9월까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44곳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인공 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과 직접 접촉하며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을 말한다.
시는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수질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저류조 청소,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 기준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수질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후 기준 충족 여부를 재확인한 뒤 재개방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수질 및 관리 기준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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