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용평면 도사리 마을 입구의 노후 벽화가 평창군 대표 캐릭터 ‘눈동이’를 활용한 새로운 벽화로 단장되며 화사하고 정겨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용평면사무소는 최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정비사업비를 투입해 마을 입구 벽화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0여 년 전 조성된 기존 벽화가 색이 바래고 균열이 발생하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특히 용평면의 상징성을 담은 ‘농악하는 눈동이’를 비롯해 용전중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입구라는 점을 고려한 ‘나들이하는 눈동이’등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벽화에 담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벽화는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평창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마을 입구가 한층 밝고 깨끗해져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통학로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경관 정비사업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평창군의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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