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용평밸리주식회사의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용평밸리주식회사의 ‘1458 이너뷰티부스터’△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평창모린의 ‘도라지고’△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밤만주’등 총 5개 품목이다.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은 평창을 대표하는 황태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갖췄으며 ‘1458 이너뷰티부스터’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 와 ‘도라지고’는 평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 밤만주’는 500년 된 밤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지역 특화 디저트로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군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과 함께 기존 답례품의 구성 변경 및 공급 포기 품목을 정비해 총 131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됐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평창군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3억 5천만원을 기록했으며 답례품 판매액은 3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역 생산자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지역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우수한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