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도내 여성 경영인들과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 및 상생 발전 도모

김성재 기자
2026-06-19 13:01:22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6월 18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전시 관람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경제계를 이끌어가는 여성 경영인들과 함께 미술관의 현재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 미술관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피카소 도예전’을 관람했다. 참여한 경영인들은 작품에 담긴 예술적 가치에 공감하며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시 관람 이후 이어진 의견 소통의 장에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여성 경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경남의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경남도립미술관장은“경남 경제의 주역인 여성 경영인분들과 미술관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오늘 나누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도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사회·경제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사회와 밀착된 열린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