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초급간부 초청 연찬회 개최

국가안보의 주역인 젊은 군 간부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 지원

김성재 기자
2026-06-19 14:03:46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초급간부 초청 연찬회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도내 주둔 군부대 초급간부를 대상으로 2026년 초급간부 초청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내에서 복무 중인 5년 미만 장교 및 준·부사관 35명을 초청해 군 간부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육군, 해군, 공군 등 강원자치도 내 주요 부대에서 근무하는 초급간부 35명이 참석했으며 영월군 동강시스타와 동강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날에는 특강과 함께 동강 래프팅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부대와 병과를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 시간에는 자유로운 교류를 통해 군 생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청령포와 장릉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원특별자치도 비상기획과장은 “그동안 군의 우리도민운동의 일환으로 군 간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