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8일 영천시립도서관에서 가정 위탁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위탁아동 보호체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여 보호 대상 아동에게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실제 양육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가정위탁제도 및 지원 사업 안내 △위탁아동의 심리·정서적 특성 이해 △아동 자립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양육 과정에서 겪었던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돌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헌신과 사랑으로 위탁아동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영천시의 가정위탁 보호 아동은 친인척 위탁 20명, 친인척 외 위탁 4명, 전문위탁 2명 등 총 26명으로 향후 가정위탁 보호제도 활성화와 위탁가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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