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고성군은 오는 7월 1일 공간정보플랫폼의 전면 운영을 앞두고 6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청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플랫폼 활용 교육과 공간정보 보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롭게 구축한 공간정보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지난 2014년 도입한 공간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도서비스와 통합행정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시스템 노후화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공간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을 대폭 개선한 공간정보플랫폼을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공간정보플랫폼은 기존 지도서비스와 통합행정정보 제공 기능에 더해 물론 편입필지 추출, 경사도 분석 등 다양한 공간분석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지도기반의 민원관리 기능과 사용자가 직접 업무지도를 생성·등록해 부서 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책수립, 각종 개발사업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신속하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고성군은 현재 공간정보플랫폼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사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을 보완한 뒤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간정보플랫폼 활용 교육과 함께 공간정보보안 교육도 병행 실시해 공간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및 정보 유출 방지 등 보안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새롭게 구축한 공간정보플랫폼은 단순한 지도 조회를 넘어 다양한 공간분석과 정보공유 기능을 제공하는 행정지원 도구”며 “직원들이 공간정보를 적극 활용해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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