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신체·정신·사회적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의 재활 서비스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사회 적응력 향상 및 참여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3월부터 운영 중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검진과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영천시보건소는 이번 통합 재활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통합적 재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재활 참여도 향상,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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