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구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에 대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일제 정비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옥외광고물과 게시시설 전반으로 노후 간판과 풍수해 대비 중점 관리가 필요한 광고물, 건물 고층부에 설치된 광고물, 지정게시대 현수막과 불법 현수막, 강풍 시 피해 우려가 있는 입간판 등이다.
양구군은 읍·면별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옥외광고물을 점검하고 차량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인구밀집지역과 터미널·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변과 주택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한다.
소유자가 있는 재난위험 광고물은 자진 철거나 안전장치 보강을 권고하고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무연고 광고물은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보수·보강 또는 철거할 방침이다.
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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