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선제적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군민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김성재 기자
2026-06-21 13:02:42




칠곡군, 선제적 생활안전 인프라 구축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생활안전사고 예방활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 동안 화재 취약지역 정비와 응급 의료장비 확충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 취약계층 소방시설 지원 및 화재 취약지역 소화기함 설치 먼저, 화재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안전취약계층 약 45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소화기 1대와 화재감지기 1개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초기 화재 진압용 소방패치도 80개소에 설치했으며 경로당과 전통시장 등 지리적·구조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총 63대의 ‘보이는 소화기함’확충해 초기 대응력을 높였다.

△ 다중이용시설 ‘자동심장충격기’10대 확충 생활 속 응급의료 안전망도 한층 강화됐다.

군은 급성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추가로 설치했다.

△ 안심귀가거리 조성 및 군민안전보험 확대 운영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군은 LED 안전조명과 친환경 도로표지병 등을 설치하는 ‘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을 준공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제도적으로 구제하기 위한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에 ‘개인형이동장치 사고’를 추가해 운영 중이다.

칠곡군수는 “이번 생활안전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전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