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양산시는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 Pre-Job 사업은 관내 민간 사업장과 청년을 매칭해 인턴십 형태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사업장은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경우 청년 1인당 월 155만원씩 3개월간 최대 465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은 청년 30명 규모로 추진되어 현재 26명의 청년이 사업장과 매칭된 상태이다.
시는 잔여 인원에 대한 매칭을 활성화하고 청년에게 보다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수 3인 이상 민간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직무를 추가 발굴한다.
추가모집에 따른 세부 일정은 △사업장 추가모집 및 선발 △청년 참여자 모집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 운영 △최종 매칭 신청 및 참여자 최종 확정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 개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도 사업장과 청년이 직접 대면해 채용 여부를 확인하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만남의 날에 참여하지 않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청년 개별심사 후 최종 매칭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선정은 가능하나, 선정 우선순위가 만남의 날 참여 사업장보다 후순위로 조정된다.
참여 희망 사업장은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청년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사업장에는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절차”며 “관내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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