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9일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평창군 건강위원회를 대상으로 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리더 역할을 맡은 주민 주도형 조직으로 건강생활 실천 홍보와 캠페인, 걷기 행사 운영, 취약계층 건강 돌봄 활동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평창군 8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원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단 전문 강사와 경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진행한 ‘심장이 묻고 근육이 답하다’강의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흡연예방교육지원단 강사가 ‘흡연의 위험성 인식과 금연의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와 금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건강위원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 위원들의 전문성과 활동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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