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 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양군 입암초등학교는 지난 19일 학부모회와 함께 「손 맞잡아 만드는 추억, 빛에 새기는 마음」을 주제로 가족 참여형 인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인성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도자기 꾸미기, 마음을 잇는 학교 산책, 부모님 손 씻어 드리기, 추억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감사와 존중,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부모님의 손을 직접 씻겨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이 함께 학교를 걸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흥수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