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안보 유적지 통일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통일연수는 첫날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캠프 그리브스, 이엠지 평화곤돌라 등을 방문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민주평통 경기 고양시협의회와 함양군협의회 간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연대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 김진환 통일평화연구원 박사를 초청해 ‘우리 시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강원도 철원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분단과 평화, 생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정덕 회장은 “이번 통일연수는 평화·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 선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분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세대에게도 살아있는 통일교육의 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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