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22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보훈·안보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월남전참전유공자포항시지회장 겸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장인 신준식을 비롯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등 포항 지역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지역의 호국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 안보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도의용군전승기념관, 포항여중 전투 학도의용군 충혼비, 6·25참전유공자 명예선양비, 구룡포 충혼각 등 지역 보훈사적지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보훈·안보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역사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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