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창원특례시는 농업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에 추진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농업 관련 부서와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와 각종 농업 지원사업 상담, 농업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총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해 지상4층, 연면적 1만1407㎡ 규모로 건립됐으며 농업행정 업무공간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농산물가공실습장,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강화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농업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청사는 이용자 중심의 공간 배치와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창원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시설 운영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준공은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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