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달서구협의회와 ‘바다지킴이 캠페인’ 전개

두 협의회 지역 간 교류·협력 바탕 송도해수욕장 일대 환경정화 실천

김성재 기자
2026-06-23 15:54:40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달서구협의회와 바다지킴이 캠페인 전개 (포항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23일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대구광역시 달서구협의회와 공동으로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바다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산악회와 여성회, 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대구 달서구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해수욕장 일대에 버려진 플라스틱, 캔,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두 협의회가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추진한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