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ews25] 동해시는 관내 관광지에서 운영하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는 무릉계곡, 무릉별유천지, 추암, 천곡황금박쥐동굴, 묵호역, 수변공원 등에 배치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문화유적과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해설 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올해 다음달 22일까지 확대 운영 중인 시티투어버스를 탑승, 이용객을 대상으로 약 1시간 45분 가량 코스별 관광지를 친절히 소개해 주고 있어 동해시 역사와 관광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관광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힘 입어 올해 개별 관광객 뿐만아니라, 금융기관, 동호회 등 단체 관광객이 동해시를 다수 방문함에 따라 올해 7월 기준 시티투어버스 이용객 수는 8,8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308명 대비 약 67% 증가 했으며 이는 지난 6월 7,772명 대비 약 14% 늘어난 수치다.
문화관광해설사를 이용한 관광객들은 “유익한 해설과 질문에 대한 답변이 좋다”, “친절한 안내와 관광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관광의 재미가 배가 됐다”고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knews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