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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협력체 첫 구축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협력체 첫 구축
[knews25] 대한민국 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인사행정 분야 협력체를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 인사행정 분야 선도를 위한 시작을 알렸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공 인사행정 분야 각국 경험 및 사례 공유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인사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아시아 인사행정 관계망 출범식’을 개최했다.
2일 출범식에는 카를로 노그래일스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 테오 즈신 운 싱가포르 인사행정처장, 피야와트 시바락스 태국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아세안 9개국 및 중국, 일본, 몽골, 우루과이 등 총 14개국의 인사관장기관 대표단과 각국 대사 및 국내 연사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협력체 운영 계획 공유 각국 대표 출범 기념사 특별분과 원탁분과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3일에는 향후 운영방안 의견 공유 및 자유토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공공부문 선도: 문화, 기술, 인적자원관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특별분과에는 빅데이터 시대에 부응하는 바람직한 관리자의 의사결정에 대해, 증거 기반 관련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원탁분과에서는 좌장을 맡은 김성연 인사처 인재채용국장과 카를로 노그래일스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참가국 대표들이 공직 지도력 : 새로운 기술과 도전 차세대 공무원 유치 공직의 디지털화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각국 대표와 국내외 연사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관리자 역량의 변화, 새로운 세대의 등장 등 각국이 직면한 시대적 위기 극복을 위해 역내 협력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향후 협력체를 통해 공직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미래지향적 시각에서 공유하고 함께 논의해 나기로 했다.
출범식 이후, 김승호 인사처장은 싱가포르 인사행정처장과의 양자 면담과 태국 인사위원회와의 협력각서를 체결하며 각국의 공직사회 역량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이튿날 필리핀 인사위원회 위원장과도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양자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인사행정 분야의 협력체 설립을 제안한 것은 한국이 처음으로 이는 대한민국 공공 인사행정 역량이 경제협력개발기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증거”며 “협력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인사행정 분야 협력의 장을 열고 논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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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인사혁신처
[knews25] 2023년 10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64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윤리위는 법령에서 정한 취업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7건은 ‘취업불승인’ 결정했다.
한편 취업심사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7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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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물질이 검출된 해외직구식품, 구매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성기능 개선 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등 부정물질 등이 확인돼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식품 등 위해한 해외직구식품의 국내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식약처는 조사대상 총 20개 제품 중 관세청의 통관보류로 국내반입이 차단된 4개를 제외한 16개 제품에 대해 실데나필, 타다라필 등 발기부전치료제와 그 유사물질 성분 등 96종의 함유 여부를 검사했다.
또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현품에 표시되어 있는지 여부도 확인했다.
조사결과 14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됐으며 특히 10개 제품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 타다라필과 이들 성분의 유사물질인 데설포닐클로로실데나필, 클로로프레타다라필, 데메칠타다라필, 비스프레노르타다라필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를 요청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등 국내로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사업자 정례협의체를 통해 통신판매사업자에게 해당 위해식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소비자가 해외직구식품을 올바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확인된 해외직구식품 정보 등을 공개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위해성분이 확인된 14개 제품 정보를 추가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은 소비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구매해 해외 판매자로부터 직접 배송받는 제품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며 “소비자는 해외직구로 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와 한국소비자원은 앞으로도 구매빈도가 높은 다소비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을 구매할 때 주의사항과 위해성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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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10~11월 4개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관광공사, 10~11월 4개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실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10~11월 사이 총 5차례에 걸쳐서 중국, 미국, 필리핀, 인도 등 4개국의 MICE전문여행사 및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공사는 MICE시장의 조기 회복을 위해 연말까지 중국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대상 한시적 특별지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약화된 업계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한국의 신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해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기획했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중국 산동해협국제여행사는 한국만의 매력과 지역적 특색을 갖춘 MICE 시설인 코리아 유니크 베뉴 등을 답사하고 K-팝 댄스 체험, 페인터즈 공연 관람 등 다양한 K-컬처를 체험했다.
공사 정창욱 MICE실장은 “올해 연말까지 MICE 관광객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19년 대비 65%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는 이번 팸투어 기획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중소규모로 재편된 MICE관광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업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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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해외 유학생 입학 뜨거운 관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일 직업계고등학교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프로젝트의 지속적 추진 협의를 위해 태국 교육부 산하 직업교육위원회와 촌부리공과대학 관계자가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 프로젝트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양질의 직업교육과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소멸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방문 목적은 경북 직업계고의 우수한 직업교육 커리어와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고 자국 우수 인재의 한국 유학과 직업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함이다.
태국 교육부 직업교육위원회 태국 교육부 직업교육위원회는 특정 기술 인력을 개발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직업 교육 수준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조직으로 직업교육 전체를 통할한다.
파라파트 라타나아룬 사무처장은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한국 유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학생은 글로벌화하고 해외 학생은 한국화하는 역동성과 유연성을 겸비한 경북의 직업교육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태국 학생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태국 현지 교육기관의 방문으로 경북 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유학생의 입학이 양국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수 유학생의 유치 목적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입학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전 과정에 대한 지원·관리를 강화해 직업계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있다”며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과정과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유학생의 입학 이후 지원·관리를 위해 취업, 상담, 교육과정, 학생생활지도 전문가 및 현장 교사들로 TF를 구성해 매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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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콘텐츠 개발에 역량 집중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김천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관련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지상 4층, 연면적 14.316 규모로 전국 최초로 진로위기 학생들의 학습동기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 5가지 영역의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사업체와 연계해 경북 미래 신사업 관련 6개의 주제와 18개의 과정의 일일진로체험관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를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여러 차례 협의회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중에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신개념 진로체험교육관의 알찬 운영을 위해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의 진로교육기관과 미래문화산업기관을 탐방하며 우수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진로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미래지향적인 융합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전국 유일의 융복합 진로체험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화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에 대응해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양질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동기유발과 자발성을 기를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진로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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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에듀테크 활용 현장 지원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에듀테크 활용 현장 지원 연수 실시
[knews25] 경북교육청은 2일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지도 강화를 위해 초등 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배이스캠프 시스템 활용 현장 지원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배이스캠프’란 학생들이 시기에 관계없이 스스로 기초적인 학습 내용을 진단하고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문항들은 기초학력 보충학습 지도 자료인 늘품이를 수정·보완해 만든 것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지도에 적합하게 구성했다.
이날 연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학습지원 담당교원, 담임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배이스캠프 시스템에 대한 정보 공유와 사례 나눔을 통해 기초학력 지도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배이스캠프 구성 국어, 수학, 영어 등 교과 자료 활용 방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진단 학생들이 스스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실력 확인하기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한 공부방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기초학력 지도 자료는 많지만 학생들의 수준에 맞지 않아 활용이 힘들었으나, 이번 연수를 통해 배이스캠프에 대한 이해와 학교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연수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똑똑 수학탐험대, 배이스캠프, 온학교 및 온중학교,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 등을 활용해 에듀테크 기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어려움과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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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이해의 장 마련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이해의 장 마련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원감 500여명을 대상으로‘유보통합 정책 이해를 위한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2023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에 선정됐으며 하반기 추가 과제로 유보통합 교원 연수와 유아교육체험센터를 활용한 주말 가족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유보통합 교원 연수의 첫걸음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부 유보통합추진단의‘유보통합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강의와 상반기 선도교육청 추진 과제인 방과후 과정 학급운영비 지원과 관련한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사례와 어린이집 하루 일과 운영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연수,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업무 담당자 연수 등을 추진해 유보통합 정책의 주요 내용들을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에 대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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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탄소 융복합기술 미국 시장 선봬
국내 탄소 융복합기술 미국 시장 선봬
[knews25]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열린 복합소재 및 첨단소재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 대한민국 탄소융복합 기술을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CAMX 2023은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첨단·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로 탄소소재를 비롯해 여러 복합소재, 부품, 장비 뿐만 아니라 자동차, 2차 전지, 수소용기, 신재생에너지 등 수요 산업의 제품 트렌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진흥원은 한국관 운영을 통해 탄소복합재 활용 수소저장용기 개발 사례, 탄소섬유 물성강화를 위해 개발된 사이징제와 이를 활용한 탄소섬유 토우프레그 개발 사례, 연료전지용 아세틸렌 블랙 개발 사례 및 탄소섬유 활용 전자파 차폐 케이블 등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카텍에이치, 비나텍 등 국내 유망 탄소기업 2개사와 공동전시관 운영으로 중소기업의 기술 교류 및 수출 사업화 추진을 함께했다.
‘카텍에이치’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생산한 탄소섬유 분말과 부직포 제품을, ‘비나텍’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탄소 분리판과 막전극접합체 등을 각각 전시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참가를 계기로 미국 첨단소재기술협회 Rebekah Stacha 대표, 미국 복합재 생산자협회 Cindy Squire 대표 등과의 만남을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탄소소재 산업을 소개하고 양국간 기술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탄소 융복합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국내 기술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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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1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의 적극행정 의식 내재화 및 추진역량 제고를 위한 ‘2023년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부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인 수 컨설팅 하수희 대표를 초빙해 ‘혁신, 협업 소통을 위한 위드 적극행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지난 8월 농식품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하는 자리도 가졌다.
‘가축전염병 전화예찰 개편’, ‘아프리카 케이-라이스벨트 구축’의 부서 사례 및 ‘신규 국가첨단산단 조성’ 등 6개의 개인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산하 공공기관 중 ‘수출지원사업 서류제출 간소화’ 등 3개 사례가 우수·열정 사례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성과 혜택 부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용, 적극행정 주요성과 관리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적극행정 종합평가가 실시된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부처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도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가축분뇨의 규제개선 및 신산업 전환’ 과제로 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직원들의 상시 적극행정 실천 노력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한훈 차관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한 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인 자세로 청취하고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루어 달라”고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