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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공립 유·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사전 예고
경상북도교육청(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 누리집을 통해‘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과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올해 선발예정 인원은 총 312명으로 전년도 선발인원 대비 100명이 감소되었으나, 향후 교원 정원 조정 및 추가 수급 사유 발생 등으로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선발인원은 9월 13일 발표하는‘2024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로 확정된다.
시험 일정은 원서접수는 10월 2~6일 1차 시험은 11월 11일 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12일 실시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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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2024학년도 공립 중등 임용시험’사전 예고
경상북도교육청(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경북교육청은 9일 누리집을 통해‘2024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사전 예고했다.
이번 사전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과목과 선발예정 인원 등을 미리 알려 임용시험 준비생에게 편의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립 선발 예정 인원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과목을 비롯한 25개 과목에서 총 16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돼 있다.
시험 일정은 10월 4일 시행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원서접수, 제1차 시험은 11월 25일 실기실험 평가는 2024년 1월 17일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사전 예고 내용이 향후 교원 정원조정 과 추가 수급 사유 발생 등으로 본 공고와 불일치할 수 있으므로 10월 4일 공고 예정인 시험시행계획 공고문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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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태풍피해 대비 긴급 점검 지시
임종식 경북교육감, 태풍피해 대비 긴급 점검 지시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제6호 태풍‘카눈’의 북상에 대비해 도내 전 학교에 공사현장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제6호 태풍‘카눈’은 올해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첫 태풍이며 최근 장마로 인해 피해 학교들이 발생한 만큼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고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학교의 공사현장 긴급 안전점검을 지시해 인명피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특히 최근 3년간 폭우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공사 현장 조치 사항은 강풍에 대비한 각종 가설물, 안전 표지판, 적재물 등의 위험요인 점검 타워크레인, 외부 비계 등의 안전조치 자재 및 가설재 고정 및 안전한 장소 이동 기상 상태가 호전될 때까지 작업 연기 비탈면 붕괴 대책 강구 공사장 주변 배수로 정리 등이다.
학교의 조치 사항은 지붕 및 옥상 등의 적재물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사전 점검 후 조치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주변 시설은 가급적 사용 금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점검 및 청소 철저 터파기 된 공사장 주변 접근 금지 저지대 주변 도로의 경우 침수에 따른 감전 우려로 접근 및 횡단금지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태풍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함은 물론 향후 시설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조치로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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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경산시청과 학교복합시설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ews25]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산시와 경산지역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 부지에 문화체육시설, 평생교육시설,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시대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협력 사업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조현일 경산시장과 윤두현 국회의원,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박채아 도의원, 이철식 도의원, 차주식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복합시설의 규모 부지 제공 및 학생 이용 우선권 소유권 관련 사항 사업비 분담 관련 사항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산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폐교인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를 활용해 수영장, 북카페, 늘봄교실, 한국어교육센터, 메이커교육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생존수영, 방과후교육 등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복합시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과 경산시청은 협약 체결 후 실무협의체 협의를 이어나가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각종 심의와 설계를 거쳐 2026년 복합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산시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이번 학교복합시설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경산시와 협력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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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knews25]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 50여명이 중앙소방학교에 모인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9일 충청지역의 초· 중등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1도 오를 경우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여름철 심정지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익혀두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건교사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물론, 중독, 간질, 경련 등 온열 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5월 체육교사와 보건교사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학생의 생명을 살린 일화를 소개하며 “이번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통해 평소 학교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향후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홍보물과 교육교재 제작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건교사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은 경찰 등 재난 관련 중앙부처 공무원과 보건교사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다양한 관계기관의 응급처치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위급상황에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취지로 마련됐다.
중앙소방학교는 지난 3월부터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 실습·이론 교육 대규모 다수재난 발생 시 응급상황별 구급 대응 재난과 PTSD 관리방법 병원 전 감염병의 이해 등 맞춤형 선택 교육으로 진행된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가상공간 체험도 병행한다.
교육 수료 인원은 현재까지 618명이며 교육 이후 이들은 심폐소생술 활성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홍보단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체험위주 교육으로 교육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군의 대국민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더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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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knews25]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 300 e 4MATIC 2,695대는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의 배선 손상, EQS 450+ 등 4개 차종 559대는 고전원전기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 C 300 4MATIC 등 2개 차종 82대는 12V 및 48V 접지 연결 볼트 조임 불량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더 뉴 레인지로버 P530 LWB 등 4개 차종 1,316대는 리어 램프의 배선 손상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ID.4 338대는 연료소비율 과다 표시로 8월 4일부터 경제적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트래버스 271대, 캐딜락 XT5 등 2개 차종 21대는 변속기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모델S 등 2개 차종 176대는 전방 카메라 제조 불량, 모델X 등 2개 차종 97대는 앞 좌석안전띠 제조 불량으로 8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렉서스 NX450h+ 108대는 전압 변환장치의 회로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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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knews25] 박진 외교장관은 아프리카 순방 계기 저녁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아프리카연합 주재 대사,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관계자 및 에티오피아 정부·의회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의 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공공서비스위원장, 윤리·반부패위원장, 보건부 장관,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아프리카연합 교육과학기술혁신 집행위원 등 다수의 에티오피아 정부 및 아프리카연합 고위급 인사들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아프리카연합 주재 30여 개국 대사, 에티오피아 주재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자유, 평화 및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은 아프리카 관련 평화안보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윤석열 정부는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내년 서울에서 최초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박진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동 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들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단기간에 도약한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한-아프리카 간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 리셉션 계기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 현지 주요 언론 대상 합동 브리핑에서 한-에티오피아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했으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 리셉션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댄스그룹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생동감 크루’의 역동적인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불고기, 잡채 등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한식 코너와 박람회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한국 문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제고했다.
아프리카 외교 중심지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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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9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이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동물 지위 상승 등으로 확대·고급화면서 고용효과가 높은 신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시장 규모는 2022년 8조 원 규모로 세계시장 대비 1.6% 수준이며 내수시장 중심으로 성장 중으로 반려동물에 적합한 분류·표시·평가 제도와 인프라 등 정책적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생산·소비를 창출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4대 주력산업 육성, 성장 인프라 구축, 해외 수출산업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추진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초기 발전 단계라고 볼 수 있으며 펫휴머니제이션,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시장과 국내 및 해외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춰 펫푸드를 포함한 연관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고 강조하며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수출 산업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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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knews25]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항목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서 그간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진료 시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도 추가했다으로써 부가세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진찰·투약·검사 등 동물병원에서 행해지는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내과, 피부과, 안과, 외과, 응급중환자의학과, 치과 등 진료분야별 다빈도 질병을 폭넓게 포함했으며 동물의료업계에서는 금번 부가세 면제 대상 확대에 따라 부가세 면제 수준이 현재 40% 수준에서 90%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수렴, 규제·법제 심사,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공포되고 10월 1일 이후 행해지는 진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부가세 면제 범위가 확대 적용되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진료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진료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해 이행 점검 등 제도의 연착륙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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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비상 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편의증진 총력
한국관광공사, 비상 TF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 편의증진 총력
[knews25] 한국관광공사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총력 지원에 나섰다.
예기치 못한 태풍에 대비해 전국 각지로 흩어지는 비상상황이 발생했지만,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공사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편의를 다각도로 도모하고자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비상지원 TF’를 구성했다.
TF는 지자체, 인바운드 여행사, 항공·교통·숙박업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다수 보유한 공사의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잼버리 참가 국가별로 현지어에 능통한 담당자를 전담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담당 국가별로 잼버리 참가자들의 애로사항과 관광 프로그램 참가 요청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개발도상국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한 한국문화역사 체험여행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새만금 야영지를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남아있는 한국 체류기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도 공사는 다국어 관광안내정보누리집 VISITKOREA 에 잼버리 참가자 대상 특별 페이지를 마련해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 청계천에 위치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 ‘잼버리 관광안내센터’도 긴급히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최신 한국관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고 하이커 그라운드 도슨트 투어와 K-팝 댄스 클래스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잼버리에 참가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잼버리 현장에 한국관광홍보관을 설치해 셀프 포토 스튜디오와 대형 컬러링 월 색칠하기, 1년 후에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는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현장 호응도 대단해 8월 7일까지 2만여명이 넘는 세계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이번에 전 세계에서 한국을 찾은 잼버리 참가자들이 향후 성인이 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진심을 다해 응대하고 한국문화와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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