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과학관에서 물놀이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관 휴가를 즐겨요
과학관에서 물놀이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관 휴가를 즐겨요
[knews25] 국립중앙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10일간 여름나기 행사‘ 과학관에 풍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과학관 전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크게‘수박밭 수영장’과‘오싹한 인류관’ 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 가족캠핑장에 설치되는 유아대상 수영장과 오두막은 어린이들이 과학관에서 색다른 물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수박밭을 주제로 꾸며진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물놀이시설에서 사용되는 물을 2~3일을 주기로 전체 교체하고 여과기 상시가동, 전문·자체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상시 안전요원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사관 2층에 위치한 인류관은 오싹한 공포 분위기로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인류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유추하고 범인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사진 촬영 구역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수박밭 수영장’은 유아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7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오싹한 인류관’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이 기간 과학관에선 거미의 생물적 특징과 살아있는 타란튤라를 볼 수 있는 전시 ‘거미 애호가 특별전_거믜’, 전국과학전람회와 발명품경진대회의 역사기록, 수상작 등을 전시하는 ‘우리가 써가는 과학의 기록’, 고양이와 강아지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교류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학술대회 ‘댕댕과 함께 하는 냥냥이 학술대회’ 등 이색적인 과학행사와 특별전시도 개최된다.
과학캠프관에서는 ‘여름방학 과학캠프’ 가 과학교육관에선 ‘여름방학 과학교실’ 이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과학관 2층에서는 ‘탐이 꿈이의 비밀실험실’ 이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금·토 1일 3회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올해는 우리 국립중앙과학관이 개관한 지 80주년이 되는 해다.
80주년을 맞아 여름방학 기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학행사를 현재 운영 중이니, 물놀이와 과학·추리·공포가 결합된 오싹한 인류관 체험 등을 통해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행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각 프로그램별로 확인할 수 있다.
2025-07-28
-
복합재난 대응, 하나의 팀으로… 소방·경찰·해경 간부후보생 105명 합동훈련 실시
복합재난 대응, 하나의 팀으로… 소방·경찰·해경 간부후보생 105명 합동훈련 실시
[knews25] 소방청은 경찰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각 기관의 간부후보생 105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훈련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대형화되고 복합적인 재난이 빈발하는 최근의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경찰·해경의 전문성과 협업 체계를 조기에 강화하고 신속한 공동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참가자는 소방 간부후보생 31명, 경찰 간부후보생 50명,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24명으로 교육은 중앙소방학교, 경찰대학, 해양경찰교육원을 각 1주씩 순회하며 3개 기관의 전문 교육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합동훈련은 복합재난 발생 시 초기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집중 강화한다.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훈련 중심으로 구성돼, 차세대 리더들이 재난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몸소 익히도록 설계됐다.
먼저,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을 강화한다.
화재진압, 해상구조, 대테러 대응 등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실전훈련을 반복하며 재난현장에서의 즉각적 대응 능력을 배양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몸으로 체득하는 방식이다.
또한, 통합 대응체계 실습도 진행된다.
각 기관별로 마련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통해 소방·경찰·해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는 법을 익힌다.
서로 다른 직무를 수행하는 기관이지만, 재난 현장에서는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인 만큼,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실습한다.
아울러 기관 간 상호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도 강화한다.
소방·경찰·해경의 조직 문화와 역할을 서로 배우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협력적 의사결정을 연습한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조직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훈련을 통해 105명의 간부후보생들은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재난현장에서의 긴밀한 공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한 중앙소방학교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기관 간 협업훈련을 넘어, 국가 전체의 안전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첫 걸음”이라며 “소방·경찰·해경의 전문성이 하나의 목표 아래 조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복합재난 시대의 효과적인 대응 방식이다.
차세대 리더들이 이번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 운영
[knews25]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영덕군에 있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과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창의융합 사제동행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교사가 한 팀을 이뤄 창의적 설계활동과 발표 중심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참여 중심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STEAM Maker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제 동행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캠프 프로그램은 △초등은 3D 펜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STEAM 프로젝트 △중등은 EZMAKER를 활용한 탄소중립 STEAM 프로젝트 △고등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STEAM Maker 프로젝트 △STEAM 결과물 전시와 창의적 산출물을 발표회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해양스포츠 체험과 팀 미션,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지고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캠프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현장 실천을 위한 창의융합인재교육지원단이 주관하며 안전교육을 포함한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프 참가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제동행캠프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도전하는 미래형 교육의 현장”이라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움과 동시에, 교육이 따뜻한 관계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과정임을 직접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시행
[knews25] 경북교육청은 다음 달 22일까지 여름방학 동안 도내 모든 초등학교 466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본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그 외 학교는 자체 점검을 통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현장 점검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직접 방문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적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학 중 학생 참여 현황 △공간 확보와 활용 △늘봄학교 인력 배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실태 △강사와 운영 인력의 청렴도 등이며 이를 통해 늘봄학교 전반의 운영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를 통해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과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 점검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절차”며 “방학 중에도 멈추지 않고 배움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충실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최고 만족 결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이전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최고 만족 결실
[knews25] 경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도내 영유아 수 3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곳을 대상으로 ‘1학기 찾아가는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부족한 소규모 지역 유아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예총과 협력해 추진됐다.
국악과 클래식, 인형극 등 약 50분간의 공연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으로 유아들은 공연 관람뿐 아니라 예술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1학기 마지막 공연은 청송군에 있는 진보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열렸으며 동물 복장을 한 클래식 연주자들이 ‘캐논’을 시작으로 ‘솜사탕’, ‘둥글게 둥글게’ 등 익숙한 동요를 연주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유아들은 플루트, 트롬본, 튜바 등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며 꼬마 지휘자가 되어보는 체험도 함께했다.
음악을 감정과 몸으로 표현하며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한, 영양 지역에서는 신명 나는 국악 공연이 진행되어 유아들이 우리 가락과 리듬에 맞춰 자발적으로 동요를 따라 부르며 국악 동요의 ‘떼창’까지 펼쳐지는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공연에 함께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국악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드물었는데 거문고 연주와 국악 노래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유아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모樂모樂 온맘놀이터’ 사업을 2학기부터 울릉도를 포함해 확대 운영한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회의 공연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23곳, 약 37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통해 유아의 창의력과 상상력, 정서 발달을 지원하며 예술적 역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유아가 소속기관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교통·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의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예술 기반 돌봄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혁신 관광서비스로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혁신 관광서비스로
[knews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5 생성형 AI 활용 관광 프롬프톤 결선’을 열고 총 4개의 혁신적인 선비스를 선정했다.
관광 프롬프톤은 생성형 AI와 관광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관광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 것으로 지난 5월 참가 접수 이후 약 3주의 서비스 개발기간 동안 완성한 서비스가 심사 대상이다.
총 12팀이 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기획력, 기술 완성도, 확장 가능성 등이 뛰어난 4팀이 최종 이름을 올렸다.
△관광정보를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는 ‘관광지 오디오북’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한국 맛집 추진 서비스 ‘K-Yummies’ △AI 여행 스케줄 관리 서비스 ‘Kotoro Tour’ △교육 중심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현장체험학습 플래너’ 등이다.
공사 김영미 디지털협력실장은 “이번 관광 프롬프톤은 산업 전반의 게임체인저가 된 인공지능 기술을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능동적으로 관광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고 생성형 AI 기반 관광서비스 테스트베드를 위한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관광산업 분야의 인공지능전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8
-
100인의 국민 점검단,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지 특별점검 나선다
100인의 국민 점검단, 여름 휴가철 맞이 관광지 특별점검 나선다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하고 공정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100명의 국민 점검단과 함께 28일부터 약 2주간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휴가철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쾌적한 여행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4월, 국민 참여 공모로 선정된 ‘관광서비스 누리 살핌단’을 중심으로 전국 77개 주요 관광지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부당요금 문제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의 정찰제 준수 여부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대상에는 해수욕장 등 여름철 관광객 집중 방문지 40개소를 비롯해 관광편의시설, 숙박시설 및 쇼핑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암행 모니터링으로 진행한다.
공사는 현장에서 수집된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지자체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관리가 미흡하거나 부정요금 행위가 적발될 경우 시정조치를 요구해 사후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정찰제 우수 운영 사례 등을 발굴해 ‘공정가격 우수업소’로 선정해 적극적인 홍보도 지원한다.
양경수 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100여명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점검활동이 실질적인 관광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관광시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8
-
7월 28일~31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 8월 1일 재개
병무청
[knews25] 병무청은 오는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혹서기 휴무 기간 동안에는 중앙병역판정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운영을 중단하며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검사는 8월 1일부터 재개한다.
휴무 기간 동안에는 각종 신체검사 장비의 정기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내외부 환경정비가 실시된다.
병무청 관계자는 “휴무 기간 동안 병역판정검사가 통지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나, 착오로 휴무 기간 중 방문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25
-
내가 쓰는 데오드란트, 의약외품일까? 화장품일까?
내가 쓰는 데오드란트, 의약외품일까? 화장품일까?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인 ‘데오드란트’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흔히 ‘데오드란트’로 불리는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는 ‘액취방지제’ 와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체취방지제’로 나뉘며 구매 시 제품의 용도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먼저, ‘액취방지제’는 주로 땀샘에 직접 작용해 땀 발생을 억제해 액취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땀이 나기 전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체취방지제’는 땀 자체를 흡수하거나, 땀으로 인한 냄새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의 제품이며 땀이 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액취방지제, 체취방지제 모두 에어로솔제, 액제, 외용고형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에어로솔제 형태의 액취방지제, 체취방지제는 사용 전 내용물을 충분히 흔들고 겨드랑이 등에서 약 15cm 이상 거리를 두고 약 2초간 분사한다.
눈 주위, 점막 등에 분사해서는 안 되며 옷 위에 직접 뿌리지 말고 가스를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액제와 외용고형제는 겨드랑이에 적당량을 바르고 부드럽게 문질러 사용하며 완전히 건조된 다음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물휴지 유형의 체취방지제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액취방지제, 체취방지제를 사용·보관할 때에는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➊다른 액취방지제·체취방지제에 과민반응을 경험했거나 ➋습진·피부염·알레르기 등이 있는 경우 ➌상처 등 이상이 있는 부위나 ➍제모 직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액취방지제·체취방지제 사용 중 피부염증이나 자극이 느껴지거나, 피부에 붉은 반점·가려움증·자극 등 이상현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한, 액취방지제·체취방지제는 사용 후에는 반드시 유아,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장소에 마개를 닫아 보관하고 고온, 저온 장소나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서는 보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에어로솔제는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환기하고 난로 등 화기 근처나 화기가 있는 실내에서 사용·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의약외품 액취방지제를 구입할 때는 제품 용기·포장에서 ‘의약외품’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 으로 허가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해외 판매자로부터 액취방지제, 체취방지제를 구입하는 해외직구의 경우 안전성·효과성이 검증된 제품이 아니므로 구매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외품·화장품 안전 사용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5
-
팥빙수·커피 배달 음식점 등 집중 점검 결과…30곳 적발·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news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팥빙수, 커피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음식을 대량 조리·판매하는 뷔페 등 총 5,233곳을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0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를 요청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조리실 내 위생불량,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위생교육 미수료이다.
점검과 함께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팥빙수, 커피, 아이스크림 등 조리식품 총 22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망고빙수 한 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초과 검출되어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시장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배달음식점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족발·보쌈, 치킨, 분식, 피자 등 2021년부터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점검하고 있다.
식약처는 올해에도 국민의 소비경향을 반영해 점검 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가 없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25